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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웹마스터에 등록하는 법 애드센스에 관해서 검색하던 도중 구글에 내 '글'이 노출이 되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번 블로그에서는 그래도 노출이 되어있는 글들이 꽤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네요. 한 10장의 가까운 글들이 노출이 되어있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노출이 안되네요.ㅠㅠ 노출이 이뤄지기 위해서 뭘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구글에 블로그 노출"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나오는 것을 웹마스터를 활용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웹마스터가 무엇인가 궁금해졌고 지금 등록해보려고합니다. https://www.google.com/webmasters/#?modal_active=none 1. 먼저 위의 주소를 누르시면 요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표시한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2016. 12. 16.
애드센스 승인 과정 거절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ㅠㅠ 전에 몇 번 거절을 당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솔직히 몰라요는.. 조금 문제가 있죠. 카테고리문제라던가 아니면 글자수의 문제가 제일 클 것이라고 생각이 되요. 긴 글은 주로 자작소설이나 패러디 소설인데, 이거 외에는 다 짧은 글들 뿐이거든요. 한 100~500자 미만의 글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아마 시기적으로 만들자마자 신청해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이 되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애드센스를 하기 위해서 꽤 많은 분들의 팁을 보고 있는데 과연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떤 분은 20개의 글, 500자의 글자수에 성공했어요. 어떤 분들은 20개의 글보다 글이 많고 500자보다 많은 글자수로 글을 쓰지만 애드센스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기도 하거든요. 또 카테고리 정리를.. 2016. 12. 16.
[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회귀 2화[류환해진] 오메가버스를 끼얹나?---------------------------------죽었다 생각할 때.. 동무가 나를 깨웠다. "동무, 원류환 동무 날래 일어나라우. 동무 오늘 남파된다고 하지 않았네?""리해랑..동무.. 살아있었네!! 죽은 줄만 알았네.. 어찌되었네?? 대좌동무와 떨어지지 않았네!!""원류환동무 꿈꿨네?? 내래 죽긴 와 죽네. 얼른 일어나라우." 비파곶, 다시 돌아왔다. 그곳으로.. 그리고 나는 지금 다시 남으로 떠난다.가기 전에 해진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비파곶 해군 기지에 도착했다.대좌 동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리해랑 그 녀석은 나를 따라왔던지 벽 뒤에서 남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쫓아오겠다고.해랑 녀석이 간 뒤 얼마지나지 않아서 뭔가 달콤한 향이 흘러들어왔다.하지만 .. 2016. 12. 16.
[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회귀[류환해진] 왜... "....가요 조장..... 외벽에... 구조물이 많아서 충분히....갈 수 있어요.... 제가 시간을 벌 테니...." 나 혼자 살라고....? "..." "..." "조장..?" "..." 아무 말 조차 할 수가 없었다. 그저.. 돌아가고 싶었다. 예전으로... "정신 차례! 원류환조장!! 모르겠어?! 당신 하나 살리겠닥 해랑 조장이 죽었어! 살려는 노력이라도 해 봐!" 나 혼자 살 수는 없었다. 같이 가자. 해진아. 탕탕탕탕 총성이 울려퍼지는 지금 나는 아이와 함께 떨어진다. 살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혼자서.. "같이 가자. 꼬마조장." "조장... 왜 그러세요. 조장 혼자라면 살 수 있었어요. 왜 그러세요.. 제발.." 아이를 껴앉고 최대한 충격이 가지 않게 내가 바닥으로 향하게 했다... 2016. 12. 16.
[은위/은밀하게 위대하게]if 투항했다면[류환해진] "투항하라. 그러면 산다." 서수혁의 한마디. 포기하고 싶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 "웃기지마라. 조장. 조장. 제가 엄호하겠습니다. 옆 건물.....""투항한다.""조장동무!!!!!!!!!!!!!!!!!!""조국은 우리를 버렸다. 내가 그저 오마니만.. 오마니만 보살펴 달라 했건만, 아무것도 아무것도.... 지켜주지 않았다.그런 조국 이제 내가 버리겠다. 꼬맹아, 나와 함께가자.""조장..." 아이를 기절시키고 안아들어 서수혁에게 다가갔다.해랑이 그녀석.. 죽었겠지... "돌아가고 싶군. 다시 달동네로...""그건 안되겠지. 하지만 보러갈 수는 있다. 가자." 밑으로 가니 해랑 그녀석이 살아있었다. 거의 죽어가고 있었지만.. 분명 숨을 쉬고 있었다. "이녀석도 대려가. 북에 미련이 없는 녀석이고 쓸만한.. 2016. 12. 16.
[은위/은밀하게 위대하게]패러렐[류환해진] "헉.." 꿈을 꾸었다. 말도 안되는 꿈. 내가 간첩이라니, 첩보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이였다.그리고 남자를 사랑한다니 말도 안돼! "그런 꿈이나 꾸다니." 그런데 너무 강렬했던 꿈 속의 내가 좋아했던 인물, 훤칠했던 키에 감정을 죽이기 위해서 늘 무표정했던 하지만 누구보다 상냥해서 날 챙겨줬다.고작 3군이였던 내가 오성조조장에게 말을 걸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내게 가르침을 주었어.....??? 내가.. 나.. 뭐지..꿈이면서 왜...? 그리고 남조선으로 갔고.. 나는 감시자였고? 나중에는 사살명령이 떨어졌지만 죽일 수 없었지....그리고 조장을 살리기 위해서 아파트에서 떨어졌고.. 죽었나? 조장은..? "뭐.. 뭐야. 나는 이해진이야. 간첩따위가 아닌데.. 왜 이렇게 슬프지.. 아파.. 떨어진 곳 바.. 2016.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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