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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여행6

23.12.02~23.12.03 대전여행 원래는 점심으로 샤브샤브 먹자고했는데 토요일 휴무🥲바로 옆 오씨 칼국수 갈라했더니 대기줄쩔었음🥲그래서 먹은 무모한초밥🥲🥲🥲🥲🥲🥲🥲 별로였당얜 쫌 괜찮았음.밥 먹구 한밭수목원 ㅠㅋㅋ얜 못 만지겠어ㅠㅠ 굼벵이였나예쁜 나비 박제 색감 오져서 보면서 감탄함ㅋㅋ저녁 먹으려구 한밭수목원 산책쓰5시반 야끼소바빵 참고로 본점에서도 팔더라🤗 하하불타는 쪽갈비 유명해서 웨이팅 길었음ㅠㅠ 갈릭이 맛남 매운맛ㄴㄴ 칼국수도 맛있음!!!괜찮은 찜질방 못찾아서 여기저기 뒤적뒤적 킹스찜질방👍 카페인빨 죽여줘서 4시까지 잠이 안왔음!! (원래 피곤하면 그대로 기절하는 타입) 6시에 애 울어서 깸.. 애아빠는 애를 안달래고 1분넘게 시끄럽게 울음 살려줘🤪 아빠혼자 온거 같던데 우는 애 지겨보기만했다함ㅋㅋ하 여기저기 욕먹더니 달래더라 새.. 2023. 12. 5.
23.6.10~11 선도리, 대천, 공주 여행(조개캐기, 김피탕, 짚라인) 8시 반부터 집에서 출발!! 12시 선도리갯벌체험장에 가야해서 일찍 나왔습니다ㅎㅎ저번 서천여행 때 갔던 춘장대 맛집에 도착했어요ㅋㅋ돈가스누릉지라는 신기한 메뉴 근데 맛있다☺️ 11,000~17,000 가격대도 저렴하고 진짜 맛있음ㅋㅋ 무려 재방문까지 한거면 정말 괜찮았음!!여긴 선도리갯벌체험장 엄청 멀다ㅠㅠㅋㅋ 앞에 섬 좌측에서 바지락이 나온다 우리는 해감이 어려운 동죽은 포기하구 바지락을 캐러갔다 참고로 장화챙겼는데^^.. 크룩스 신고갔다가 개고생했으니까 장화를 신자요건 무슨 조개려나 모르겠다 검색하니까 초록입홍합? 초록잎홍합? 이라는데 맞나??? 캐온 조개 밑에^^하루 묵은 숙소 방은 4인이서 딱 맞는 숙소 참고로 우리가족 평균키 175정도됨ㅋㅋ 168 170 175 187 이런 사이즈 등치 좋음 이.. 2023. 6. 11.
22.06.25~22.06.26 강릉여행 요약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대관령치유의숲입니다. 주차장은 프로그램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니 무조건 예약하고 가세욥ㅜ 주차장이 협소해서 진입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카페127에서 아메리카노를 사먹고 주차를 했어요. 근데ㅜㅜ치유의숲은 여름에 올라가는 것은 매우 힘드니 프로그램 예약추천합니다.산타고 내려가면서 커피마시기 딱좋을 것 같아요.이건 치유의숲 10-1 끝부분에서 본 계곡인데 돗자리 꼭 챙겨가세요. (없으면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니 꼭 빌려가시는거 추천)영미네 부침 강릉 장칼국수 오랜만에 먹으니 뇸뇸 맛나는데 2년 사이에 3천원이 5천원이 됐어요ㅋㅋㅋ 그래도 싸당이건 전세트였고 13000원 좀 아쉬운듯놀랄 호떡 사장님 현금결제유도를 아주 잘하심ㅎㅎ 삼겹살말이 짜더라.. 야채더넣으면 좋을 것 같음팡.. 2022. 6. 29.
21.12.31-22.01.02 포항경주 가족여행! 포항 구룡포 특색음식 모리국수 생각보다 맛있고 비린맛 안남! 식당 별로 넣는 물고기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먹은 모리국수에는 동태가 들어갔어요. 모리국수 식당은 모정식당이라고 유명한 집으로 갔어요. 한 몇주 고민해서 정했습니다.ㅋㅋㅋ 근데 식당테이블이 굉장히 적더라구요. 2개인가 3개 있고 외부 다른 곳에 1개가 더 있었습니다. 저희는 외부에서 먹었어요ㅋㅋㅋ 조금 추웠어요. 그래도 온열기구 2개 켜서 돌려주셨습니다. 까꾸네는... 평도 안좋은 말도 있고해서 안갔습니다.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사진만 찍고 후다닥 다른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 아니면 바다보면서 물멍 가능ㅎㅎ 아기자기 소품샵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거 외에는 구경거리가 없었습니다.구룡포에 있는 구룡조각! 애들 조각상 위에 타서.. 2022. 1. 16.
강릉여행 2일차 아침에 새벽같이 깨버렸지만 뒹굴거리면서 숙박업소, 놀거리늘 찾다니보니까 10시를 넘어서 숙박업소로 출발. 경포대시즌모텔에 짐을 맡기고 여행을 돌입!경포해변에서 강문 넘어가면서 사진찍고 강문해변 포토존에서 셀프로 사진도 열심히 찍고폴앤메리 옆 식당에서 회덮밥을 먹고 폰충전..하 30개월이 넘는 폰이 문제가 많아요ㅜㅜ카페에서 요거트스무디 먹으면서 또 여행지 검색 2018. 10. 14.
강릉여행 1일차 강릉에는 11시 반에 도착했기 때문에 숙박업소를 찾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폰 베터리가 15퍼인 상태ㅂㄷㅂㄷ 도착하자마자라면에 삼김을 때리고 오아시스찜찔방으로 출발 전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찜질방까지 걸어갔어요. 한 20분 걸은 것 같네요.ㅎㅎㅎ 얼마나 춥던지ㅜㅜ덤으로 폰도 꺼져서 멘붕 길도 모르고 편의점도 없고 막막했는데 길이 단순했기에 외워놓은 길을 따라갔고 편의점이 보여서 길을 물어서 다행이 잘 도착했어요.ㅋㅋㅋ 걷는 와중에 무서워서 후드티 모자 눌러쓰고 남자처럼 열심히 걸었다죠ㅋㅋㅋㅋㅋ 찜질방 도착하니까 고요하고 청소중이시길래 간단히 샤워 후 여자수면실에서 잤어요. 음 여기 와이파이는 밤에는 끄는 것 같더라구요.ㅜㅜ 2018.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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