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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걷기12

하루 걷기 + 91일 조개캐기 전날 설레서 뭘했는지 기억이 안난당 일하고 집가서 걸으려구했는데 아 비와서 만보 못채움 조개캐기한 날 넘 재밌고 1시간만 더캤으면 망 1개 다 채웠을텐데ㅜㅜ 집에 와서 샤워하고 이모집 가서 고기냠냠 아빠는 별것도 아닌 일로 싸운다 후 엄마가족(이모들)끼리 뭐할때 왜 그리 신경쓰는지 모르겠음 기냥 모여서 밥도 갑자기 못 먹나 이모부들한테 감정이입 이해가 안감 공감력이 이럴 때만 발휘함 아빤 아빠고 이모부는 이모부고 이모와 이모부관계는 엄빠관계가 아닌데 왜 이모가 이모부한테 못하면 감정이입해서 엄마한테 화낼까 그러다가 기절 12시에 깨서 토스돈 못받음ㅜㅜㅜ 1시 반에 엄마오더니 안깨웠다고 화냄 아니 12시에 깼다가 다시 1시반까지 자버린걸 오카라궁... 전신에 알이 배서ㅜㅜㅜ 넘 고통스러움ㅜㅜ 양팔.. 2021. 6. 28.
하루걷기 +80일 이날두 기절.. 체력증진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할듯 기냥 기절해버림 밥먹구 유튭보다가 기절 10시간정도 잔듯.. 2021. 6. 18.
하루걷기 +78일 오전오후 내내 뒹굴거리다가 공주대 앞 비렌티뷔페 감 진짜 기대감 없고 그랬는데 결혼식 아닌 뷔페는 생각보다 괜찮았음 네이버에서 일요일저녁 예약시 3.5 정도에 예약가능한데 정말 괜찮았음 저녁 다 먹구 성환초에 빙글빙글 시작해서 1만보채우고 집감 이날은 점심 먹고 걸으니까 땀이 뻘뻘나기 시작ㅠ 이제 여름이구나 저녁엔 집에 일찍 도착하나 했는데 동생이 떡뽀끼먹자구해서 신전에서 뇸하구 집감 밥먹었으니 또 운동장 회전초밥시작~ 적당히 먹자는 생각은 없는듯ㅜㅜ 2021. 6. 15.
하루 걷기 +75일 9시쯤 일어나서 동생과 삼성서비스센터를 가구 kfc에서 햄버거를 먹음 거기 햄버거랑 치킨은 왜 그리 부서지는지 모르겠음 그리구 근처 카페에서 공부를 조금함 그냥 흘러가는 하루였당 저녁은 가볍게 요거트랑 블루베리 머거뜸 2021. 6. 13.
하루걷기 +46일 이날은 피방갈까하다가 안갔구 집에 와서 씻고 방청소함 겨울옷 정리도하구 뻘짓하다가 7시 버스 놓치고 걸은 날ㅠㅠ 7분 남아서 회사 좀 돌았더니 버스가 슝~ 에바 피방도 가서 라테일도 2시간했음 2021. 5. 14.
하루 걷기 +22일 이날은 친구네 가서 친구애기랑 죽어라 산책..ㅋㅋㅋㅋ 밥 먹고 걷고 밥 먹고 걷고기상은 8시였는데 아기 재우고 그래서 5시부터 움직이기 시작했고 집가면서 걷고해서 겨우 8천보 채움어제는 기절해서 겨우 8천보 채우고 11시부터 잔듯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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