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국내여행

22.06.25~22.06.26 강릉여행 요약

by 김알멩 2022. 6. 29.
728x90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대관령치유의숲입니다.

주차장은 프로그램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니 무조건 예약하고 가세욥ㅜ 주차장이 협소해서 진입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카페127에서 아메리카노를 사먹고 주차를 했어요.

근데ㅜㅜ치유의숲은 여름에 올라가는 것은 매우 힘드니 프로그램 예약추천합니다.

산타고 내려가면서 커피마시기 딱좋을 것 같아요.

이건 치유의숲 10-1 끝부분에서 본 계곡인데

돗자리 꼭 챙겨가세요.
(없으면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니 꼭 빌려가시는거 추천)

영미네 부침

강릉 장칼국수
오랜만에 먹으니 뇸뇸 맛나는데
2년 사이에 3천원이 5천원이 됐어요ㅋㅋㅋ
그래도 싸당

이건 전세트였고
13000원
좀 아쉬운듯

놀랄 호떡

사장님 현금결제유도를 아주 잘하심ㅎㅎ


삼겹살말이
짜더라.. 야채더넣으면 좋을 것 같음

팡파미유
이건 생각보다 맛났던 마늘빵

운 좋게 본 별사랑ㅎㅎ
신기행

엄마는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바다를 품은 펜션
여긴 숙소입니다.

침대는 커버를 좀 울퉁불퉁하지 않은걸로 씌우는게 좋을 것 같았어요.
오션뷰는 아닙니다.
대신 해수욕장 3분거리ㅎㅎ

새꼬시

뼈를 싫어한다는 것을 깨닳아버림
다시는 새꼬시는 안먹을듯
회 못먹고 내려온게 넘 슬픔ㅜㅜ

여기 떠느도는 길냥이라는데
아무리봐도 품종묘인 것 같다.

얘가 울집 새꼬시 다머금

이 냥이는 밥먹고 걸어가는 도중 본 고냥이

산책묘인지 털이 부드럽고 깨끗했음.
아무리봐도 집묘다.

사람손을 많이 탔는지 쓰다듬어도 안도망가드라ㅎㅎ

일출본다고 나갔더니 안개껴서 못봄

그래도 바다 들어가서 발 좀 적셔봄ㅎㅎ
아무도 없어서 넘 좋아뜸

폭죽을 밤새 터뜨리더니 쓰래기 더미가 넘침
이러니 금지 시키지ㅜ

투명한 바다☆

20만원치 고기ㅋㅋㅋㅋ
너무 못잡음ㅜ

사장님이 못잡는게 걱정됐던지 1대1마크 당해서 잡아주셨뜸

주문진에서 먹은 복지리..

15000원
음 회사 근처 복지리집이 더맛있고 싸다ㅜ

집근처에서 먹은 감자탕ㅎㅎ
저녁 먹구 집에 9시쯤 귀가ㅎㅎ

국도타고 내려가서 5시간 운전하신듯ㅋㅋㅋㅋㅋㅋㄱㅋ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