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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왕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5년 전 한창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티아라는 왕따 사건으로 바닥으로 추락하게 됐다. 그 당시에는 많은 짜깁기된 자료들이 마구잡이로 퍼졌고 걷잡을 수 없도록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장악해나갔다. 어느 부분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티아라 쪽이 다수였고 불리한 짜깁기증거들 때문에 여론은 티아라에게 불리하게 작용됐다. 현재 티아라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오르게 된 것은 지난 8일 tvN 택시에서 류화영, 류효영 자매가 이 사건을 다시 입 밖으로 꺼내게 되면서였다. 그녀들은 있을 수 있었던 일이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티아라 전 스탭이라는 사람이 글을 올렸다. 요약하자면 가해자는 티아라가 아니며, 피해자 또한 류화영이 아니고 모든 일의 원흉은 류화영이라는 내용의 글이었다.(그렇다고 해서 류화영이 가해자.. 2017. 2. 19.
ocu민법총칙 시험방법 추천 # 밑에 요약있어요. 글 다 보기 싫으시면 요약만 보세요. #2015년도 2학기에 ocu 과목 중 민법총칙을 듣게 되었습니다. 전에 다른 법 관련된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는 어렵지 않았고 성적도 a+이 나왔기 때문에 민법총칙도 그럴 줄 알고 들었습니다. 제 예상은 와장창! 깨져버렸지만요. 정말 엄청 겁나 어려워요. 중간고사? 전에 퀴즈가 있었는데 거기서부터 ...말도 못하게 어려웠어요. 퀴즈 처음에 그렇게 어려울 지 모르고 걍 저부터 열고 친구들과 풀었는데, 풀면서 욕했어요. 공부도 4명이서 열심히 했거든요? 각각 파트별로 공부해서 공부량도 많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못풀겠는거예요. 답이 안나옵니다. 이게 뭔가 제가 첫빠라서 벙쪄가지고 문제 풀고 문제는 사진 다 찍어두고 친구들끼리 다시 30분동안 풀고, 그.. 2017. 2. 17.
티스토리에 방문자수는 뻥튀기가 있다? 우연히 돌아다니다가 알게된 사실입니다. 어느 카페에서 티스토리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현재 티스토리 방문자수를 늘리고 싶었고 그래서 글들을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요. 티스토리 방문자수는 뻥튀기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달에 가장 많이 유입된 날짜를 골라서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 보았습니다. 거의 2배가 뻥튀기 되어져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티스토리에 확인한 방문자수는 94명,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 확인한 방문자수는 50명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사실 이런거에 대해서 잘 몰랐으면 내 방문자수 러브러브이러면서 기뻐했을텐데 이제는 뻥튀기... 뻥튀기라니ㅠㅠ 이러면서 슬플꺼 같아요. 다른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였는데 저만 모르고 기뻐했다니 멀었네요. 덤으로 제일 적은.. 2017. 2. 16.
애드센스 법칙을 하나 알게 되었네요. 신청서를 넣으면 1일, 1일, 1일, 5일 법칙이예요ㅋㅋㅋㅋ.지금 5번째 신청서를 넣었는데 과연 며칠째에 올지 궁금하네요. 무슨 문제인지 지금 1차승인도 안떨어지고 있어서 매우 귀찮네요. 그래서 쓴 글들을 다시 비공개로 돌려봤어요. 일단 제가 최근에 쓴 글들은 죄다 비공개로 돌렸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글자수도 완벽하게 채웠고 그림도 삽입하지 않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네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과거 쓴 글 몇개를 삭제했는데 그게 문제일까요? +최근에는 핸드폰하는데 진짜 재미가 없어요. 근데 계속 핸드폰을 만지고 있어요. 진짜 한심한 것 같아요. 아직 자기소개서도 완벽하게 쓰지도 못했으면서 뒹굴뒹굴. 한심폭발하네요. 게임도 재미없고 소설도 재미없고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규제받고 규칙대로 써야.. 2017. 2. 14.
2017.02.11 이모들이랑 밥을 먹었어요. 저희집은 몇 년 전부터 외가쪽(이모들)이 2달에 1번씩 밥을 먹으려고 모여요.이모들이 돌아가면서 밥을 사면서 얼굴 보려고 모이는 거예요. 이번에는 천안 맛집이라는 돼지갈비집에 갔어요. 천안역쪽 오복갈비라는 곳이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처음 가봤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고 계속 오시던데요. 역시 맛집이라고 유명한 곳이라서 그런가봐요.돼지갈비도 맛있고 우거지 들어간 된장찌게도 맛있더라고요.비빔냉면을 먹었는데, 좀 매콤했어요. 맛은 그저그랬어요. 사진은 이미 음식을 시키고 구워먹고 있던 터라 안찍었어요. 여러명이 먹어서 그런가 밥을 좀 많이 시켰는데 마지막에 밥을 새로 하신다고 2공기를 나중에 먹었는데, 밥이 막 물기가 많이 맺혔더라고요. 좀 맛없어보였어요. 불편사항은 벨 같은게 구비되어있지 않아서 무언가를 시킬.. 2017. 2. 12.
2017.02.10 아무생각 없이 예쁘게 옷 입고 나갔어요. 얇게^^...저는 며칠 동안 밖에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았고... 그때는 날씨가 이렇게 춥지 않았거든요. 아직도 겨울임을 망각하고 저는 거의 봄코디에 코트를 입고 나갔습니다. 어느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였다면은.... 롱치마(한겨울용x 초겨울정도는 가능)에 위에는 나시에 블라우스(얇은 많이는 아님)위에 가디건에 코드였어요...ㅎ 안에 입은 옷은 정말 봄에 입기 좋을 옷구성이였습니다. 롱치마에 스타킹도 신지 않고 나갔습니다. 나가자마자 후회했고 버스정류장까지 가니 너무 후회했습니다ㅠㅠㅠㅠ 스타킹이라도.... 아니 바지를 입을 걸!!! 이러면서 신발과 치마사이에 휭하니 들어난 발목은 시리고... 바람이 너무 쎙쎙불더라고요ㅠㅠㅠ 밖에 나갔더니..추워!! 이런 생각뿐 포켓스탑을 위해서 돌아다니고 싶은데 너무 춥고ㅠㅠ.. 2017.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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