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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현재 학교 기숙사에서 집으로 갔어요.어제 집에 도착해서 짐을 정리하는데 짐이 한짐입니다.분명히 갈때는 저것보다 적었던 것 같은데 짐이 왜 이렇게 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짐은 많은데 작은 승용차가 오는 바람에 저는 다 못넣을지 알았는데 어떻게 다 들어가긴 하네요. 집에 도착했는데 큰박스가 집에서 찢어져버리는 바람에...허사실 정리를 천천히 하려고 했는데 옷정리를 바로 해버리고 말았어요. 귀찮아요ㅠㅠ + 그리고 귀의 노폐물은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저는 지성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귀에서 심합니다.귀에서도 피지가 분비되고 그래요. 예전에는 귀지가 축축해서 짜증나고 귀에 손을 넣기가 싫었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피지더라구요. 동생이 언니 귀에 블랙헤드있어 하는데 기절할 뻔 했다니까요. 작은 귓 속이.. 2016. 12. 19.
기숙사 퇴소하는 날 내일이면 기숙사도 떠나고 곧 졸업인데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자소서는 쓰기도 너무 어렵고 취직하는 이유가 뭘까요.걍 내가 배운걸로 돈 벌고 싶으니까 그렇죠.솔직히 그거 아니면 내가 병원에 갈 이유가 없잖아요.자소설, 자소설하는데 전 정말 자소서 쓰는게 무섭니다. 내 자소서는 정말 답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자소서 쓰는 법이 늘까 너무 모르겠습니다... +내일 집가야하는데 집이 ... 너무 많아요. 박스는 없어서급하게 택배박스 사야할꺼 같아요.아침부터.. 택배분이 와서 있으셔야할텐데.. 없으면 어떻게 하죠ㅠㅠ 엄마가 과연 내일 몇시에 올지 오전에 오신다고 했으니까 10시에서 11시쯤 도착할꺼 같은데..아 정말 엄마차로는 제 짐을 다 옮기지 못할꺼 같은데 아빠가 갑자기 일이 있다고 못 온다고 하니 멘붕입니다... 2016. 12. 18.
구글 웹마스터에 등록하는 법 애드센스에 관해서 검색하던 도중 구글에 내 '글'이 노출이 되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번 블로그에서는 그래도 노출이 되어있는 글들이 꽤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네요. 한 10장의 가까운 글들이 노출이 되어있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노출이 안되네요.ㅠㅠ 노출이 이뤄지기 위해서 뭘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구글에 블로그 노출"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나오는 것을 웹마스터를 활용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웹마스터가 무엇인가 궁금해졌고 지금 등록해보려고합니다. https://www.google.com/webmasters/#?modal_active=none 1. 먼저 위의 주소를 누르시면 요 화면이 나옵니다. 위의 표시한 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2016. 12. 16.
애드센스 승인 과정 거절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ㅠㅠ 전에 몇 번 거절을 당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솔직히 몰라요는.. 조금 문제가 있죠. 카테고리문제라던가 아니면 글자수의 문제가 제일 클 것이라고 생각이 되요. 긴 글은 주로 자작소설이나 패러디 소설인데, 이거 외에는 다 짧은 글들 뿐이거든요. 한 100~500자 미만의 글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아마 시기적으로 만들자마자 신청해서 네이버나 구글에 검색이 되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애드센스를 하기 위해서 꽤 많은 분들의 팁을 보고 있는데 과연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모르겠네요. 어떤 분은 20개의 글, 500자의 글자수에 성공했어요. 어떤 분들은 20개의 글보다 글이 많고 500자보다 많은 글자수로 글을 쓰지만 애드센스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기도 하거든요. 또 카테고리 정리를.. 2016. 12. 16.
[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회귀 2화[류환해진] 오메가버스를 끼얹나?---------------------------------죽었다 생각할 때.. 동무가 나를 깨웠다. "동무, 원류환 동무 날래 일어나라우. 동무 오늘 남파된다고 하지 않았네?""리해랑..동무.. 살아있었네!! 죽은 줄만 알았네.. 어찌되었네?? 대좌동무와 떨어지지 않았네!!""원류환동무 꿈꿨네?? 내래 죽긴 와 죽네. 얼른 일어나라우." 비파곶, 다시 돌아왔다. 그곳으로.. 그리고 나는 지금 다시 남으로 떠난다.가기 전에 해진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비파곶 해군 기지에 도착했다.대좌 동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리해랑 그 녀석은 나를 따라왔던지 벽 뒤에서 남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쫓아오겠다고.해랑 녀석이 간 뒤 얼마지나지 않아서 뭔가 달콤한 향이 흘러들어왔다.하지만 .. 2016. 12. 16.
[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회귀[류환해진] 왜... "....가요 조장..... 외벽에... 구조물이 많아서 충분히....갈 수 있어요.... 제가 시간을 벌 테니...." 나 혼자 살라고....? "..." "..." "조장..?" "..." 아무 말 조차 할 수가 없었다. 그저.. 돌아가고 싶었다. 예전으로... "정신 차례! 원류환조장!! 모르겠어?! 당신 하나 살리겠닥 해랑 조장이 죽었어! 살려는 노력이라도 해 봐!" 나 혼자 살 수는 없었다. 같이 가자. 해진아. 탕탕탕탕 총성이 울려퍼지는 지금 나는 아이와 함께 떨어진다. 살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혼자서.. "같이 가자. 꼬마조장." "조장... 왜 그러세요. 조장 혼자라면 살 수 있었어요. 왜 그러세요.. 제발.." 아이를 껴앉고 최대한 충격이 가지 않게 내가 바닥으로 향하게 했다... 2016.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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