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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지/원예&가드닝24

달걀껍질 천연비료만들기/달걀껍질 활용하기 얼마간 계란껍질을 열심히 모았습니다:)계란깨고 바로바로 깨끗이 닦은 다음에 말려서 비닐봉투에 모았습니다.(지금보니까 달걀내부의 얇은 막을 뜯어서 없애라고하는데ㅠㅠ 저는 안 없앴네요. 물로 씻으면서 내부를 닦아주기는 했는데.. 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달걀껍질의 주성분은 '탄산칼슘'으로 산성토양을 중성으로 바꿔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채소들은 중성토양을 좋아한다고 하네요.그래서 채소 비료로 쓰기 안성맞춤입니다.쓰레기도 줄이고 식물도 키우고>_ 2017. 7. 15.
씨앗 발아중 체리씨, 참외씨, 블루베리씨, 뱀딸기씨히히 체리씨는 꼭 발아시키고 싶다!! 2017. 6. 5.
2017.05.28 딸기 새싹 식물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늘 느끼는 것이지만 물과 햇빛으로만 자라는 것도 신기하지만 하루만 여행을 다녀온 밤에 찍은 것인데, 애들이 다 축축 쳐져서 상태가 안좋아보였어요.(밤 ktx로 타고 와서 집오니까 12시가 넘은 상태)특히 작은 딸기가 많이 약해진 상태예요.ㅠㅠ밖에다가 뒀더니 누가 잎을 쪼아먹었는지.. 잎도 몇 개 다치고 타고ㅠㅠㅠ볕 좀 보라고 밖에 뒀는데, 상처만 생겼네요.밤에 새로 물주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잎에 위로 올라간거 보이시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저 너무 신기해서 예전부터 이거 찍어보고 싶었어요. 전에도 이런 적이 있거든요.너무 신기한 것 같아요. 2017. 6. 4.
2017.5.10 딸기재배기 취미로 시작한 딸기재배가 점점 커지고 있네요.종이컵에서 시작한 애들이 이제는 작은 음료수컵으로 옮겨나갔습니다.나름의 화분을 옮기면서 신기했던 부분을 보겠습니다.작은 종이컵에서 살면서 뿌리를 이렇게 많이 내렸더라고요.종이컵 하나 가득찬 뿌리를 보면서 정말 신기했습니다.짠 옮긴 화분은 쥬시의 m사이즈 화분입니다.사실 지금은 훨씬 커졌어요. 새로운 글도 곧 써 올리겠습니다. 2017. 5. 24.
2017.04.28 딸기새싹 진행중 2017.04.13일 날 흐물했던 딸기새싹 길이만 길어지고 아직 약하다. 물을 안줘서 싹이 접히는 것 같다. 2017.04.28 현재 1번 제일 잘큰 새싹이예요.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밖으로 옮길까합니다. 윗싹은 큰 데, 밑부분이 약해서 잘 흔들립니다. 지금 당장 밖으로 가면 죽을듯하네요. 밖에 둘때 길다란 막대로 지지대를 세워줘야할까요? 2번 아직 좀 약한 싹입니다. 대신 1번보다 덜 길쭉해서 그런가 흔들림은 약한 편입니다. 2번은 며칠 전에 막 흐물거리길래 죽을줄 알았는데, 물주니까 다음날 바로 쌩쌩해지더라고요:) 작은 딸기씨앗이 커서 이렇게 키우니까 뿌듯하네요. 2017. 4. 28.
딸기새싹 현황 현재 4개 종이컵에 키우는 중인데 2개는 장난 겸 한 번 이렇게 키워볼까 란 마음으로 키웁니다. 하이드로볼?로 키우는 4개 새싹 휴지에 키우는 새싹 이건 실험이예요. 속아낸 3개의 새싹 제일 멀쩡해질 예정입니다. 이상하게 자란아이들ㅠ 모여있기 때문에 점점 이상해지네요. 밖에 옮겨심고 싶은데 어디 심을 곳이 없네요. 저희집에 뒷뜰 같은 곳은 다 말라비틀어져서ㅠㅠ 심기가 적합하지않네요. 2017.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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