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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6

22.06.25~22.06.26 강릉여행 요약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대관령치유의숲입니다. 주차장은 프로그램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니 무조건 예약하고 가세욥ㅜ 주차장이 협소해서 진입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카페127에서 아메리카노를 사먹고 주차를 했어요. 근데ㅜㅜ치유의숲은 여름에 올라가는 것은 매우 힘드니 프로그램 예약추천합니다.산타고 내려가면서 커피마시기 딱좋을 것 같아요.이건 치유의숲 10-1 끝부분에서 본 계곡인데 돗자리 꼭 챙겨가세요. (없으면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니 꼭 빌려가시는거 추천)영미네 부침 강릉 장칼국수 오랜만에 먹으니 뇸뇸 맛나는데 2년 사이에 3천원이 5천원이 됐어요ㅋㅋㅋ 그래도 싸당이건 전세트였고 13000원 좀 아쉬운듯놀랄 호떡 사장님 현금결제유도를 아주 잘하심ㅎㅎ 삼겹살말이 짜더라.. 야채더넣으면 좋을 것 같음팡.. 2022. 6. 29.
21.12.31-22.01.02 포항경주 가족여행! 포항 구룡포 특색음식 모리국수 생각보다 맛있고 비린맛 안남! 식당 별로 넣는 물고기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먹은 모리국수에는 동태가 들어갔어요. 모리국수 식당은 모정식당이라고 유명한 집으로 갔어요. 한 몇주 고민해서 정했습니다.ㅋㅋㅋ 근데 식당테이블이 굉장히 적더라구요. 2개인가 3개 있고 외부 다른 곳에 1개가 더 있었습니다. 저희는 외부에서 먹었어요ㅋㅋㅋ 조금 추웠어요. 그래도 온열기구 2개 켜서 돌려주셨습니다. 까꾸네는... 평도 안좋은 말도 있고해서 안갔습니다.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사진만 찍고 후다닥 다른곳으로 가는 것을 추천 아니면 바다보면서 물멍 가능ㅎㅎ 아기자기 소품샵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거 외에는 구경거리가 없었습니다.구룡포에 있는 구룡조각! 애들 조각상 위에 타서.. 2022. 1. 16.
강릉여행 2일차 아침에 새벽같이 깨버렸지만 뒹굴거리면서 숙박업소, 놀거리늘 찾다니보니까 10시를 넘어서 숙박업소로 출발. 경포대시즌모텔에 짐을 맡기고 여행을 돌입!경포해변에서 강문 넘어가면서 사진찍고 강문해변 포토존에서 셀프로 사진도 열심히 찍고폴앤메리 옆 식당에서 회덮밥을 먹고 폰충전..하 30개월이 넘는 폰이 문제가 많아요ㅜㅜ카페에서 요거트스무디 먹으면서 또 여행지 검색 2018. 10. 14.
강릉여행 1일차 강릉에는 11시 반에 도착했기 때문에 숙박업소를 찾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폰 베터리가 15퍼인 상태ㅂㄷㅂㄷ 도착하자마자라면에 삼김을 때리고 오아시스찜찔방으로 출발 전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찜질방까지 걸어갔어요. 한 20분 걸은 것 같네요.ㅎㅎㅎ 얼마나 춥던지ㅜㅜ덤으로 폰도 꺼져서 멘붕 길도 모르고 편의점도 없고 막막했는데 길이 단순했기에 외워놓은 길을 따라갔고 편의점이 보여서 길을 물어서 다행이 잘 도착했어요.ㅋㅋㅋ 걷는 와중에 무서워서 후드티 모자 눌러쓰고 남자처럼 열심히 걸었다죠ㅋㅋㅋㅋㅋ 찜질방 도착하니까 고요하고 청소중이시길래 간단히 샤워 후 여자수면실에서 잤어요. 음 여기 와이파이는 밤에는 끄는 것 같더라구요.ㅜㅜ 2018. 10. 14.
[2018강릉여행]강릉 경포대 시즌모텔 이용후기/저렴하게 묵고 가요. 전체적인 느낌은 가격을 생각하면 별 ☆☆☆☆☆드릴 수 있어요:) 잘 쉬다갑니다. 몇번 버스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강릉시내 큰 우체국 근처부터 타고 왔어요. 정차 후 한 10분은 걸은 것 같네요. 못 찾을까 걱정했는데 뽝! 바로 찾았어요ㅋㅋㅋㅋ 모텔 바로 앞 뷰가 이렇습니다.ㅋㅋㅋ 넘 좋았지만 제가 묵은 방은 오션뷰가 아니죠. 이건 정면모습이예요. 오션뷰 테라스에는 탁자와 의자가 나와있더라구요ㅜㅜㅜ 바다보기 딱일듯 합니다. 야놀자에서 마이룸서비스를 이용해서 무려 1박에 2.5만원에 묵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ㅋㅋㅋㅋㅋㄲ 젤 저렴하게 해변근처에서 묵은 듯 하네요♡ 이건 로비 예약 후 짐보관하고 투어시작! 히히 이렇게 시컴해져서 들어왔어요ㅜㅜ 으 넘 피곤해 방 자체는 좋았는데 이불이 나 모텔이야!! 자기주장이 .. 2018. 10. 12.
부산 해운대 가장 싼 모텔 파스텔 숙박 후기 25일에 깡통야시장을 구경하고 급하게 노선을 옮겨서 해운대로 떠났습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시작한 여행답게, 갑자기 결정! 버스 타고 가니까 1시간 정도 걸렸어요.ㅋㅋㅋㅋㅋㅋ 가기 전에 어디서 묵을까 고민하면서 어플(여기어때?)을 이용해서 막 검색했어요. 왠만하면 2베드인 곳으로 찾고 있던 중 제일 가격대가 만만한 파스텔 모텔을 찾았습니다. 목요일 현금가로 3, 카드가로 3.5받으시는 거 같더라고요. 2베드인 점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정말 싼 가격대예요. 위치는 이곳입니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한 5~8분거리 쯤 될 것 같았어요. 길을 몰라서 막 헤매던거 생각하면 5분 거리일 듯 하네요. 방을 배정 받았어요. 2베드인 것도 2베드인데 침대도 크더라고요. 이 방에서 4명이 자도 괜찮을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 2017.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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