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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14

등산 11일차 이제는 익숙해진 정상 벌써 11번이나 이산을 올랐네요. 2019. 12. 16.
약간의 식단 조절 후 인바디 결과 몸이 정말 쓰레기라는 건 항상 느끼지만결과표를 보면 더 정확하게 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ㅠㅠ근육이라도 많으면 좋겠지만 나는....ㅎ근육이 개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체중이 과하긴 한데지방이 너무 과하고근육량이 너무 적은 편.. 문제가 많음..ㅠㅠ 하체는 그나마 적정량인데 상체와 복부는 너무 문제가 많음.. +이때는 예전 키로 되어있어서 172로 되어있넴...암튼 현재는 174라고 생각 중그래서 결과지가 조금 다름.체중 81.9 -> 78.4 (3.5kg 감량)골격근 24.4 -> 23.5 (0.9kg 증발)체지방량 37 -> 35 (2kg 감량) 근육도 같이 줄어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셨고일단 지방이 너무 많으니까 근손실이 오더라도 지방을 먼저 빼자고 하심..ㅠㅠㅠ 특별하게 더 뭘 하.. 2019. 11. 3.
19.10.30 식단 이제부터 찍을 식단들 아침은 안먹고 점심에 어제 볶아놓은 볶음밥과 약간의 요거트와 콩가루 저녁은 프로닭 아매워 볶음밥과 닭가슴살스테이크 점심과 저녁사이에 참지 못하고 집에 있던 콜라 500ml마심..ㅋㅋㅋㅋ 다시 먹을 걸 집에 안 사놔야지 미친듯 다 먹고 20분 정도 걸어서 수영 갈 생각 2019. 10. 30.
2018~2019.10까지 일상 작년 한해는 정말 인상이 깊었다. 몸무게도 최대치를 달성ㅋㅋㅋㅋㅋ 와 인생... 몸무게가 90kg을 넘어버릴 줄이야... 그래도 키가 커서 다행.. 아니 키가 작았으면 90은 안넘었으려나.. 암튼 3월에 최대치를 찍으면서 회사를 다니게 됐는데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인가 몸무게가 쭉쭉 빠지기 시작했음. 2018.3~11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일만했는데 10kg정도 빠졌다. 그렇게 앞자리를 바꾸자 이러면서 회사 사람들과 수영을 하기로 함. 11월부터 시작하기로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가 있지만 나만 수영함. 11월부터 3월까지 앞자리를 바꾸자고 열심히 수영했는데.. 죽어도 앞자리은 안 바뀜ㅠㅠ 다들 살 빠졌냐고 물어보는데.. 정작 내 몸무게를 변화가 없고 그렇게 계속 수영을 함. 중간에 3월에 수영 등록을.. 2019. 10. 22.
꼬꼬빌 청양고추 닭가슴살 스테이크 후기 요새 나름 식단 조절을 하고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닭가슴살을 먹고있어욥. 맛이 가미된 건 비싸지만 그냥 먹기 좋아서 사먹습니다. 이건 1725원 4개 서트 6900원에 샀는데 음 비싸게 주고 샀네요ㅎㅎㅎ 포장지는 다른 것보다 신경 써보였어요. 스테이크 류라서 그런걸까요? 스테이크는 처음 먹어서요. 나트륨 430mg 탄수화물 6.87g 단백질 19.53g 생각보다 별로였고 식감차이가 많이남. 어느 부분는 스테이크, 어느 부분은 지우개? 푸석거리고 퍼석한 느낌 수분이 없는 느낌이 났고 청양고추맛이 생각보다 맛있지않았음. 닭가슴살이라고 하니까 뭔가 자극적인 거 찾게 되는데..청양고추맛은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이 실망이었어요.오히려 같이 산 다른 맛은 훨씬 맛있구요.그냥 취향차이인가 싶네요. 2019. 10. 22.
수영일지 2018.11.1시작 18년도 중반부터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권유를 받게 되면서 수영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몇 달동안 수영장(수영장 찾기, 수업찾기가 별따기)을 찾고 수영복을 구매하고 같이 다니기로 했는데.... 같이 다니기로 한 1명은 그만두고 1명은 안 다니겠다고...ㅠㅠㅠㅋㅋㅋ 저 혼자 다니게 됐습니다. 18.11.1에는 첫 #수영 시작 같이 시작한 동기분은 1명! 두둔 아주 운이 좋았어요. 유아풀에서 한 4명이서 왔다갔다가 배우기 시작했어요. 사실 누구보다 잘하고 싶어서 주 5일 중 3일은 강습, 2일은 강습을 받으면서 열심히 수련시작ㅋㅋㅋㅋㅋ 같이 시작한 분이 조금 해보셨다고 해서ㅠㅠ 저보다 진도가 빨라서 혼자 승부욕을 불태웠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18.12월이 되면서 유아풀을 벗어나서 25m풀로 넘어왔어요ㅠㅠ.. 2019.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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