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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일기

2017.12.25 목 졸리는 꿈

by 김알멩 2017.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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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목이 졸리는 꿈은 아니었고

목 앞에 목뼈? 딱 숨 못 쉬게 하는 부분을 검지와 엄지로 딱 잡고 안 놔주더라고요.

누구더라..

지인이나 가족은 아니었고.. 목 졸린 이유는 기억이 나질 않아요.


목이 졸리다가 밀어내다가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깨려고 노력했어요.

결국은 목 졸리던거 푼 다음에 깨어났어요.

잠 든지 얼마 안됐는데, 깨버렸어요.


그리고 깨어보니까 핸드폰 충전기 줄이 목에 살포시 올라와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때문에 꾼 악몽인지


깨고 나서도 목에 불쾌감이 있었어요.

뭔 악몽인지


꿈 해몽보니까 안 좋은 꿈인데, 결국은 목 졸리거 풀어버리고 깼으니까 좋은 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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