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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음식

[2018강릉여행]감자옹심이 식당에서 감자옹심이를 먹어요.

by 김알멩 2018.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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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을 가는 길목에 있는 감자옹심이 식당입니다.
식당이름이 감자옹심이라서 칼국수 먹으려다가 감자옹심이를 시켰어요.

개인적으로 밑반찬은 취향이 아니었어요ㅜㅜ

이건 옹심이 슬프게도
옹심이조차도 제 취향이 아니었답니다.
칼국수랑 육수는 괜찮았는데... 뭔가 아쉽.
제가 감자옹심이를 처음 먹어봐서 맛있는 집인지는 모르겠어요.

위에 고명을 뒤적이니까 다데기가 있더라구요.

추가로 전병을 시켰어요.
겉에 전은 부드럽고 쫀득했는데 속이ㅠㅠ 시큼? 묵은지 같네요.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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