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설8 가이드버스 -1 처음 시작은 가이드버스가 아니라 센티넬버스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나 센티넬이라는 단어에 저작권 때문에 가이드버스로 명칭이 바뀌고 센티넬이라는 단어도 에스퍼, 초능력자 등 다양한 단어로 변했음. 이중에서 변하지 않은 것은 그들을 정신을 치유하는 가이드라는 단어는 그대로 차용 중임. 구분 초능력자/에스퍼/센티넬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초능력자라는 말 그대로 다양한 능력을 가졌다. 원소계부터 육체계, 지능계까지 다양한 능력치를 가진 초능력자들 다만 워낙 큰 힘을 가졌기 때문인지 스트레스 및 정신적으로 취약하며 고통이 심하다.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르면 폭주하게 되면서 적아구분 없이 날뛰면서 큰 난리가 난다. 등급 F~S급으로 다양. 등급이 높을수록 가이드에 의존도가 높은편이다. 그래서 자신과 매칭율이.. 2021. 10. 6. 오메가버스 세계관-2 요새 오메가버스세계관으로 유입이 되길래 다른 세계관으로 작성해봅니다. 오메가버스란 기본적인 알파, 오메가 등의 새로운 인종?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아무거나 갖다 붙이셔도 되는 세계관입니다. 제가 본 세계관에서는 전세계에 베타는 없고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두 봤어요. -------------------------------------- 종족 -알파 : 기본적인 능력치가 뛰어남. 머리가 좋거나 육체적인 능력이 좋음.(신체강화계) -베타 : 평범한 사람. 가령 알파보다 빼어난 사람이 있다. -오메가 : 평범한 능력치, 빼어난 외모, 정신적인 초능력이 있음.(정신계) 알파와 오메가에게는 페로몬이 존재해서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음. 베타도 알파와 오메가의 페로몬을 약간 느낌. 영향은 눌린다는 느낌의 기의 흐.. 2019. 12. 11. 오메가버스 세계관-1 종족 -알파 : 지배욕이 강하고 주로 권력층사람이나 매우 뛰어난 사람, 빼어남. 외모부터 시작해서 지식까지 모자람이 없는 것 같다. -베타 : 평범한 사람, 현 인류로 가장 많은 종족으로 알려져있다. -오메가 : 남자든 여자든 이쁘게 생겼다. 체력적으로 약한 듯 하다. 히트사이클이라는 임신기간이 존재. 남자도 임신이 가능하다. 알파(XXAo 남성, XYAo 여성) 1. 우월한 종족. 지배욕이 매우 강함. 2. 우성, 열성이 존재. 3. 강한 체취를 가짐. 4. 오메가의 페로몬에 발정. 5. 알파와 오메가의 향을 맡을 수 있음. 우성 알파(XXAA 남성, XYAA 여성) 1. 알파보다 희귀하고 더 강한 지배욕을 지닌 듯하다. 2. 알파보다 더 우월한 듯 보이고 페로몬이 강하다. 3. 히트사이클 기간이 아니.. 2017. 6. 22. [가히리]새끼손가락 붉은 실 1. 츠나랑 동갑, 소꿉친구(이노우에 우미) 어릴때는 손가락의 붉은 실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츠나 옆에 있을 때면 손가락의 실은 고운 붉은 색으로 변했다. 그래서 더욱 츠나 옆에 붙어있었다. 어릴 적에는 츠나가 저렇게 운동을 못하거나 공부를 못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츠나가 아이를 괴롭힘에서부터 지켜줬다. 하지만 자라서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다. 츠나는 갑자기 달리다가 자기 발에 걸려서 넘어지는 등 운동능력이 떨어졌다.츠나가 조금 떨어지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른 아이들은 츠나를 괴롭혔다. 이번엔 내가 츠나를 지켜주기로 했다. 공부도 도와주고 운동도 같이하고 그러면서 츠나랑은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붉은실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게 되었다. 붉은실은 운명이였다. 하늘.. 2017. 4. 5. [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회귀 2화[류환해진] 오메가버스를 끼얹나?---------------------------------죽었다 생각할 때.. 동무가 나를 깨웠다. "동무, 원류환 동무 날래 일어나라우. 동무 오늘 남파된다고 하지 않았네?""리해랑..동무.. 살아있었네!! 죽은 줄만 알았네.. 어찌되었네?? 대좌동무와 떨어지지 않았네!!""원류환동무 꿈꿨네?? 내래 죽긴 와 죽네. 얼른 일어나라우." 비파곶, 다시 돌아왔다. 그곳으로.. 그리고 나는 지금 다시 남으로 떠난다.가기 전에 해진이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비파곶 해군 기지에 도착했다.대좌 동지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고 리해랑 그 녀석은 나를 따라왔던지 벽 뒤에서 남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쫓아오겠다고.해랑 녀석이 간 뒤 얼마지나지 않아서 뭔가 달콤한 향이 흘러들어왔다.하지만 .. 2016. 12. 16. [은밀하게 위대하게/은위]회귀[류환해진] 왜... "....가요 조장..... 외벽에... 구조물이 많아서 충분히....갈 수 있어요.... 제가 시간을 벌 테니...." 나 혼자 살라고....? "..." "..." "조장..?" "..." 아무 말 조차 할 수가 없었다. 그저.. 돌아가고 싶었다. 예전으로... "정신 차례! 원류환조장!! 모르겠어?! 당신 하나 살리겠닥 해랑 조장이 죽었어! 살려는 노력이라도 해 봐!" 나 혼자 살 수는 없었다. 같이 가자. 해진아. 탕탕탕탕 총성이 울려퍼지는 지금 나는 아이와 함께 떨어진다. 살 수 있을 리가 없잖아. 혼자서.. "같이 가자. 꼬마조장." "조장... 왜 그러세요. 조장 혼자라면 살 수 있었어요. 왜 그러세요.. 제발.." 아이를 껴앉고 최대한 충격이 가지 않게 내가 바닥으로 향하게 했다... 2016. 12.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