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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세계관

가이드버스 -1

by 김알멩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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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가이드버스가 아니라 센티넬버스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나 센티넬이라는 단어에 저작권 때문에 가이드버스로 명칭이 바뀌고 센티넬이라는 단어도 에스퍼, 초능력자 등 다양한 단어로 변했음.


이중에서 변하지 않은 것은 그들을 정신을 치유하는 가이드라는 단어는 그대로 차용 중임.

 

 

구분

초능력자/에스퍼/센티넬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초능력자라는 말 그대로 다양한 능력을 가졌다.

원소계부터 육체계, 지능계까지 다양한 능력치를 가진 초능력자들

다만 워낙 큰 힘을 가졌기 때문인지 스트레스 및 정신적으로 취약하며 고통이 심하다.

정신적으로 한계에 다다르면 폭주하게 되면서 적아구분 없이 날뛰면서 큰 난리가 난다.

등급 F~S급으로 다양.

등급이 높을수록 가이드에 의존도가 높은편이다.

그래서 자신과 매칭율이 높은 가이드를 좋아하는 편, 매칭하고 있던 가이드가 있어도 그보다 높은 매칭율의 가이드가 있으면 옮기고 싶어함.

 

가이드

에스퍼의 약한 부분을 감싸주면서 정신적인 지주

에스퍼가 정신적으로 한계가 오면 손을 잡아주는 등 다양한 스킨쉽으로 한계까지 끌어올린 정신을 진정시킨다.

스킨쉽에 정도에 따라서 진정되는 속도가 달라진다.

등급 F~S급으로 다양.

가이드의 경우 높은 월급을 받으면서 일한다.

본인과 잘 맞는 에스퍼와 잘맞지 않는 에스퍼가 있다.

잘 맞을수록 적은 힘으로 에스퍼를 가이딩할 수 있다.

등급으로 찍어눌러서 가이딩을 할 수 있다.

개인들은 국가에서 발급한 일정한 자격증을 수료하고 개업할 수 있다.

 

세계관

보통은 헌터 세계관으로 게이트 등이 열리고 그 안에서 몬스터가 있으며, 이 몬스터를 에스퍼가 사냥한다.

게이트 등급이 F~S급으로 다양함.

내부의 부산물을 이용해서 세계가 발전함.

그리고 가이드의 인식이 좋지 않음.

가이드는 남녀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맺기도 한다.

가이드와 에스퍼라는 관계 하에 결혼이 가능하다.

 

 

각성

각성하는 때는 따로 있지 않다.

드문 경우지만 태어나자마자 각성하거나 늙어 죽기 직전에 각성하는 경우도 있다.

주로 14~29살사이에 가장 많이 각성을 하는 편이다.

열이 갑작스럽게 오르면서 1~7일을 앓는다.

오래 열이 오를수록 강한 등급으로 각성하는 편이다.

 

센터

에스퍼&가이드 센터로 통칭 센터로 불리면서 둘이 소속되어서 살아간다.

에스퍼의 경우 부모에게 버려지거나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넓고 큰 부지에 있다.

가이드는 센터소속과 개인으로 나눠서 살아간다.

 

 

매칭

에스퍼와 가이드의 매칭율은 둘의 파장으로 이뤄진다.

둘이 가까운 사이가 될수록 매칭율이 높아진다.

둘의 감정에 따라서 매칭율이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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