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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집이라서 글을 쓰기 조금은 힘드네요.

by 김알멩 2016.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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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라서 글을 쓰기 조금은 힘들어요.


여러모로 컴퓨터를 하기 힘들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집에는 제가 앉아서 컴퓨터할 책상이 없거든요.

엎드려서 하기에는 요새 허리랑 목이 안좋고요.


꾸준히 자주하는게 좋은데 접속률이 낮아지는 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소설도 써야하는데 귀찮고 능력부족인 것 같아요.

소설리뷰는 아직 쓰기 조금 힘든 것 같아요.

제가 리뷰 쓰는 방식은 제가 좋았던 것, 별로인 것 그런걸로 나뉘어서 그런가 길게 써지지 않더라고요.

덤으로 뭔가 소설이 별로인데 막 이게 왜 별로인지 구체적으로 못쓰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이건 인칭이 자꾸 변한다거나 오타 이런거 제가 잘 눈치 못채요.


오타같은 경우는 그냥 읽히는 경우에는 막 그냥 자연스럽게 읽어버리고 넘어가버립니다.

인칭의 변화는 제가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

소설 연습을 더해서 구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지금 구글에 site:kimalmeng.tistory.com 이렇게 검색하면 제 글이 무려 37개가 노출되고 있어요ㅠㅠ

너무 뿌듯합니다.


제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기분이예요.


아직도 블로그가 모자라요. 제 블로그는 딱히 상업용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아요.

막 소설올리고 일상 올리고 게다가 카테고리 늘리는 것이 걱정되서 일상과 소설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네요.

이야! 깨끗하다.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끊임없이 글을 길게 쓰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

내일은 친구들하고 오랜만에 보기로 했어요.

살이 많이 쪘는데.. 조금은 걱정이예요. 친구들은 평균보다 작고 마른아이, 평균에 평균인 아이ㅠㅠ 저는 평균보다 많이 크고 살찐 아이...흑.. 나랑 비슷한 키를 가진 친구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나마 비슷했던 친구는 너무 밑지방에 살아서 아마.. 이제 얼굴 보기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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