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스토리 초대장 나눔1 기숙사 퇴소하는 날 내일이면 기숙사도 떠나고 곧 졸업인데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자소서는 쓰기도 너무 어렵고 취직하는 이유가 뭘까요.걍 내가 배운걸로 돈 벌고 싶으니까 그렇죠.솔직히 그거 아니면 내가 병원에 갈 이유가 없잖아요.자소설, 자소설하는데 전 정말 자소서 쓰는게 무섭니다. 내 자소서는 정말 답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자소서 쓰는 법이 늘까 너무 모르겠습니다... +내일 집가야하는데 집이 ... 너무 많아요. 박스는 없어서급하게 택배박스 사야할꺼 같아요.아침부터.. 택배분이 와서 있으셔야할텐데.. 없으면 어떻게 하죠ㅠㅠ 엄마가 과연 내일 몇시에 올지 오전에 오신다고 했으니까 10시에서 11시쯤 도착할꺼 같은데..아 정말 엄마차로는 제 짐을 다 옮기지 못할꺼 같은데 아빠가 갑자기 일이 있다고 못 온다고 하니 멘붕입니다... 2016.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