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간알바7 2017.03.27~2017.03.28 야간 편의점 알바 이제 며칠 뒤면 편의점 알바도 끝이다. 며칠째인지는 기억도 안나네. 월급은 다음달 15일에 들어온다고 하니... 그냥 힘들겠다ㅠㅠ 31일 쯤에 면접 본 알바가 배우러 온다는데 잘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오늘도 라면을 사서 먹고 있다. 진라면 짱맛 오늘은 물류 잔뜩 들어오겠지. 질린다. 1차에 물건 7박스 옴...ㅂㄷㅂㄷ 저번주는 행복이였어. 어떤 여자분이 물건 9개를 집어들고 계산하려고 하시다가 잔액부족으로 말도 없이 그냥 나감(동공지진) 다른 카드 가져오는지 알았지만 안오심...ㅂㄷㅂㄷ 말은 해주고 가시지. 2차는 기본 7개..(1차의 2배 크기 박스ㅠㅠ7박스 외에 술이 페트와 박스로..ㅠ3시까지 정리 함...ㄷㄷ 2시간 넘게... 하... 내가 열심히 창고 정리한다고 없앤 소주병이 아니라 플라스.. 2017. 3. 28. 2017.03.23~2017.03.24 편의점 야간 알바 오늘 점장님에게 혹시 사람이 구해지지 않으면 며칠 더 해줘야한다는 소리는 들었다. 음... 제발 빨리 왔으면 좋겠다ㅠㅠ여기 짱짱 좋은데, 여기 평일 야간 좋아요!!사람없고, 점장님 안 ㅈㄹ같고 와이파이 빵빵, 폐기도 빵빵합니다!!! 월급도 괜찮습니다. 야간 1.5배는 안쳐주지만 그래도 저는 170만원인거 보고 왔어요!! 1달 이하면 170 준데요!!!1.5배는 아니더라도 타 편의점 후려치기 시급 등보다 훨씬 좋아요!!! 1차쬐끔 옴!! 야간 알바를 이제 한 15일 이상 하다보니까 지루해졌어요. 유튜브 보는 것도 질리고...ㅠㅠㅠㅠ 뭐하죠.(죽어도 공부는 싫다고 한다.) 2차 물류 옴이번주는 그냥 소소하게 계속 오네!그리고 세븐일레븐은 포켓몬과 요구르트 제품에 미친듯. 결국은 유튭 게임영상 대도서관님을 선.. 2017. 3. 24. 2017.03.21~2017.03.22 야간 편의점 알바 오늘은 링크스의 비밀을 알았다. 이제는 생고생 안하고 와이파이 쓸 수 있다.ㅠㅠ 다음 알바생이 착하면 꼭 알려줘야지. 안착하면 안알려주고 끝낼꺼야. 컴퓨터도 잘 연결되서 행복하다ㅠㅠㅠ 짱이야! 데이클로즈에 대한 글을 쓸까 말까 고민된다. 일단 찍어는 놔봐야겠다. 주는데로 주는 중, 바닥에 돈 놓고 카드 놓으면 나도 바닥에 물건 놓고 카드 놓고~ 손에 주시면 잘 포장해서 드리고! 오늘도 짐이 조금이다. 뭐지? 짐이 조금이니까 진짜 좋다!! 1시간도 안되서 정리가 끝날 듯. 2차는 주로 12시 40분 경에 온다. 오늘은 별다른 일은 없다. 아 배부르다. 자고 싶다. 이런 생각뿐, 가끔씩 익숙해지니까 무언가 하나씩 잊어버린다. 담배 재고 파악을 잊어버린다던가, 방금 기억나서 수량 파악했다. 점장님에게 전할 것.. 2017. 3. 22. 2017.03.20~2017.09.21 편의점야간알바 오늘은 2차에 물건이 엄청 적게 왔다. 짱이다!대신에 와이파이가 너무 느리다. 죽을 것 같다. 핸드폰 와이파이 오늘 연결 실패ㅠㅠ 가히리 다봤다. 헤헷 인터넷이 안되서 오늘은 보고 할 것만ㅠ 점장님에게 전할 것 1. 콘치즈샌드위치 폐기수량이 1개 더 찍힘 고침ㅠ 2. 페브리즈 뚜껑 사라짐3. 쓰레기봉투 주문4. 봉투 3번째 사이즈 없음5. 1차 물건 1개 안옴6. 2번째 포스기에 있는 나뚜루 봉투를 데이클로즈 봉투로 써도 되나요?7. 택배 반품8. 포스기 옆에 과일들 바꿔주시는 분에게 얘기해서 가져가게 해야함. 버리면 안됨 2017. 3. 21. 2017.03.15~2017.03.16 야간 편의점 알바 오늘은 시재가 잘 맞았다고 하네요. 새벽에는 제가 실수를 너무 해가지고ㅠㅠ 오늘은 잘할게요! 저녁을 먹고 왔다. 열라면 맛있다. 1차 11시 쯤 (2차 12시 40분 정리 끝낸 시간 1시 14분) 오늘은 물건이 정말 적다! 예스! 내일도 적겠지.ㅋㅋㅋㅋㅋㅋ만세~ 일할 맛 난다!오늘은 혼종을 만들어 먹었다. 맛있는 비빔밥에 콩나물과 밥, 삼김 추가하고 함박스테이크, 치킨 도시락을 반찬으로 먹고 있다. 힝 뫄이쪙. 치킨에 무슨 흰점이 나있다. 먹어도되려나. 일단 그냥 먹었다. ...오늘은 여기서 끝 6시 37분에 끝맺음. 오늘은 딱히 전할 말이 없다. 점장님에게 말할 것1차 물건이 1개 안온 것 2017. 3. 16. 2017.03.08~2017.03.09 편의점 야간알바 어제의 실수는 넘어갔다. 다행이다. 저번에 대타 뛴 돈은 받았다. 78000원.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돈.. 편의점에서 받은거 치곤 많이 받았고 야간 뛴거 치곤 적게 받은.. 그래도 노는 것보단 저렇게 돈 버는게 낫죠. 계속 대타 뛰고 싶다. 7일 내내 야간알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오늘은 햄버거가 폐기로 나온다. 예스! 햄버거 맛있게 먹어야지. 폐기 기다리는 중, 근데 계속 배고프지않고 배를 채워서 그런가 배가 안고프다. 오히려 계속 포만감?같은 기분이 계속 들고 그래서 불편하다. 배가 고프기는 한데 배 속은 포만감이 드는 이 기분 이상해. 이 편의점의 최대 장점은 정말정말정말 진상이 없다. 신기할 지경이다. 여태 일하면서 돈 던지는 사람(바닥에 놓은 사람은 봄), 욕하는 사람, 소리지를 사람.. 2017. 3. 9.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