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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이야기/야간 편의점 알바

2017.03.15~2017.03.16 야간 편의점 알바

by 김알멩 2017.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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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재가 잘 맞았다고 하네요. 새벽에는 제가 실수를 너무 해가지고ㅠㅠ 오늘은 잘할게요!


저녁을 먹고 왔다. 열라면 맛있다. 


1차 11시 쯤 (2차 12시 40분 정리 끝낸 시간 1시 14분)


오늘은 물건이 정말 적다! 예스! 내일도 적겠지.ㅋㅋㅋㅋㅋㅋ만세~ 일할 맛 난다!

오늘은 혼종을 만들어 먹었다. 맛있는 비빔밥에 콩나물과 밥, 삼김 추가하고 함박스테이크, 치킨 도시락을 반찬으로 먹고 있다. 힝 뫄이쪙. 치킨에 무슨 흰점이 나있다. 먹어도되려나. 일단 그냥 먹었다.


...오늘은 여기서 끝 6시 37분에 끝맺음. 오늘은 딱히 전할 말이 없다.


점장님에게 말할 것

1차 물건이 1개 안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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