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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잠잤다. 6시 50분에 심지어 아빠가 전화해줘서 깨어났다. 오늘 물리치료 받느냐고 집에 11시 10분차를 타고 가서 12시 30분쯤 잤더니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 저번에도 늦잠을 잤을 때, 12시 30분 넘어서 잔 것 같은데... 이런 일이ㅠㅠ 오늘도 머리를 감지 못했다.(드럽다.) 내일은 물리치료를 받지 말아야겠다.
어제 먹으려고 남기고간 비빔밥이 사라졌다.(두둥) 심지어 오늘것도 팔렸다.(두둥) 오늘은 새로운 걸 먹어봐야겠다. 9시 넘어서 밥 먹을 예정..! 사이다 1.5L짜리 첨보는 브랜드?에서 사고 참깨라면, 매운 새우깡을 사왔다. 헤헷 오늘은 초코빵이 폐기가 난다! 먹어야지. 이렇게 폐기나는 것을 그냥 주는 점장님도 별로 없던데, 넘 좋다. 악덕들은 절대 못먹게 한다고 하던데.
요새 물건이 하나두개씩 안온다.ㅠㅠ 왜 안오는거야. 오늘은 물건 3개나 안왔다. 왜죠? 요새 느슨하십니다!! 2차 아저씨는 그런거 하나도 없는데 1차만 꼭 그러네요. 심지어 물건 안왔으면 전화달라고 번호도 주셨는데...
쓰자마자 2차분도 1개 실수하셨닼ㅋㅋㅋㅋㅋ
점장님에게 말할 것
어제 데이클로즈 제대로 못한거(문자 넣었음)
스크린에서 흰봉투, 담는 봉투 주문해달라고 했음
어제 물건 안온 것 얘기
1차 물건 안온거 얘기, 2차 물건 안들어온거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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