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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이야기/야간 편의점 알바

2017.03.09~2017.03.10 세븐일레븐 야간 편의점 알바

by 김알멩 2017.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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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려 늦잠 잤다. 오늘 12시 반쯤 잘들때부터 알았다. 몸이 안좋아서 물리치료를 받고 집에 들어가니까 이미 11시가 넘어버림. 거기다가 잠깐 딴짓하고 자버리니까 12시 반... 노답큥ㅠㅠㅠ 일어나니까 6시 45분이였다. 평소에는 6시에 기상해서 머리감고 씻고 나오는데, 오늘은 세수만 하고 급하게 나옴. 그나마 가다가 버스타고 감(돈 아깝다.)


돼지껍데기 맛있다. 또 먹고 싶다.


몇 키로가 찐 걸가 궁금하다. 배가 매우 불편하다. 살찌면 왜 상체 위주로 찔까, 빠질때는 하체 위주로 빠지던데^^...


아니 여기는 물건이 왜이렇게 많이 들어오는거야. 조금만 적게 들어왔으면 좋겠다.


이제 벌써 끝나게욤.. 자소설도 한칸완성 2칸째는 어찌써야할지.. 아직도 3칸이나 비워져있고ㅠㅠ


오늘은 별다른 일이 없었다. 손님도 많이 안왔다. 시재만 맞으면 만사 오케이.


편의점 알바는 조심해야할게 시재, 발주받은거, 손님? 정도만 빼면 없는 듯 하다 좋다.


점장이 거지같고 손님이 거지같은 곳은 피하는게 좋다. 술집거리ㄴㄴㄴ 절대 피하는게 좋다. 술 먹는 자들이 많은 곳 토와 본성이 넘치는 곳!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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