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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이야기/야간 편의점 알바

2017.03.21~2017.03.22 야간 편의점 알바

by 김알멩 2017.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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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링크스의 비밀을 알았다. 이제는 생고생 안하고 와이파이 쓸 수 있다.ㅠㅠ 다음 알바생이 착하면 꼭 알려줘야지. 안착하면 안알려주고 끝낼꺼야. 컴퓨터도 잘 연결되서 행복하다ㅠㅠㅠ 짱이야!

 

데이클로즈에 대한 글을 쓸까 말까 고민된다. 일단 찍어는 놔봐야겠다. 

 

주는데로 주는 중, 바닥에 돈 놓고 카드 놓으면 나도 바닥에 물건 놓고 카드 놓고~ 손에 주시면 잘 포장해서 드리고!

 

오늘도 짐이 조금이다. 뭐지? 짐이 조금이니까 진짜 좋다!! 1시간도 안되서 정리가 끝날 듯. 2차는 주로 12시 40분 경에 온다.

 

오늘은 별다른 일은 없다. 아 배부르다. 자고 싶다. 이런 생각뿐, 가끔씩 익숙해지니까 무언가 하나씩 잊어버린다. 담배 재고 파악을 잊어버린다던가, 방금 기억나서 수량 파악했다.

 

 

점장님에게 전할 것.

1. 1차 물건 1개 안옴

2. 신상품정보서 옴

3. 1차 물건 2개 더 옴

4. 3만원 빈다고 했는데, 안비었음(데이클로즈 때)

5. 핫팩은 따로 수거하신다고 함

6. 도시락 상태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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