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행26

강릉여행 2일차 아침에 새벽같이 깨버렸지만 뒹굴거리면서 숙박업소, 놀거리늘 찾다니보니까 10시를 넘어서 숙박업소로 출발. 경포대시즌모텔에 짐을 맡기고 여행을 돌입!경포해변에서 강문 넘어가면서 사진찍고 강문해변 포토존에서 셀프로 사진도 열심히 찍고폴앤메리 옆 식당에서 회덮밥을 먹고 폰충전..하 30개월이 넘는 폰이 문제가 많아요ㅜㅜ카페에서 요거트스무디 먹으면서 또 여행지 검색 2018. 10. 14.
강릉여행 1일차 강릉에는 11시 반에 도착했기 때문에 숙박업소를 찾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폰 베터리가 15퍼인 상태ㅂㄷㅂㄷ 도착하자마자라면에 삼김을 때리고 오아시스찜찔방으로 출발 전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찜질방까지 걸어갔어요. 한 20분 걸은 것 같네요.ㅎㅎㅎ 얼마나 춥던지ㅜㅜ덤으로 폰도 꺼져서 멘붕 길도 모르고 편의점도 없고 막막했는데 길이 단순했기에 외워놓은 길을 따라갔고 편의점이 보여서 길을 물어서 다행이 잘 도착했어요.ㅋㅋㅋ 걷는 와중에 무서워서 후드티 모자 눌러쓰고 남자처럼 열심히 걸었다죠ㅋㅋㅋㅋㅋ 찜질방 도착하니까 고요하고 청소중이시길래 간단히 샤워 후 여자수면실에서 잤어요. 음 여기 와이파이는 밤에는 끄는 것 같더라구요.ㅜㅜ 2018. 10. 14.
[2018강릉여행]강릉 경포대 시즌모텔 이용후기/저렴하게 묵고 가요. 전체적인 느낌은 가격을 생각하면 별 ☆☆☆☆☆드릴 수 있어요:) 잘 쉬다갑니다. 몇번 버스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강릉시내 큰 우체국 근처부터 타고 왔어요. 정차 후 한 10분은 걸은 것 같네요. 못 찾을까 걱정했는데 뽝! 바로 찾았어요ㅋㅋㅋㅋ 모텔 바로 앞 뷰가 이렇습니다.ㅋㅋㅋ 넘 좋았지만 제가 묵은 방은 오션뷰가 아니죠. 이건 정면모습이예요. 오션뷰 테라스에는 탁자와 의자가 나와있더라구요ㅜㅜㅜ 바다보기 딱일듯 합니다. 야놀자에서 마이룸서비스를 이용해서 무려 1박에 2.5만원에 묵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ㅋㅋㅋㅋㅋㄲ 젤 저렴하게 해변근처에서 묵은 듯 하네요♡ 이건 로비 예약 후 짐보관하고 투어시작! 히히 이렇게 시컴해져서 들어왔어요ㅜㅜ 으 넘 피곤해 방 자체는 좋았는데 이불이 나 모텔이야!! 자기주장이 .. 2018. 10. 12.
부산 해운대 가장 싼 모텔 파스텔 숙박 후기 25일에 깡통야시장을 구경하고 급하게 노선을 옮겨서 해운대로 떠났습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시작한 여행답게, 갑자기 결정! 버스 타고 가니까 1시간 정도 걸렸어요.ㅋㅋㅋㅋㅋㅋ 가기 전에 어디서 묵을까 고민하면서 어플(여기어때?)을 이용해서 막 검색했어요. 왠만하면 2베드인 곳으로 찾고 있던 중 제일 가격대가 만만한 파스텔 모텔을 찾았습니다. 목요일 현금가로 3, 카드가로 3.5받으시는 거 같더라고요. 2베드인 점을 생각하지 않더라도 정말 싼 가격대예요. 위치는 이곳입니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한 5~8분거리 쯤 될 것 같았어요. 길을 몰라서 막 헤매던거 생각하면 5분 거리일 듯 하네요. 방을 배정 받았어요. 2베드인 것도 2베드인데 침대도 크더라고요. 이 방에서 4명이 자도 괜찮을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 2017. 6. 8.
부산 김치 게스트하우스(KIMCHEE GUEST HOUSE) 숙박 후기 혼숙 6인실 금요일 15,000원해서 3만원(현금)에 묵었습니다. 건물이 생각보다 높아서 헷갈리지 않고 바로 도착할 수 있었어요. 다만 제가 묵으려고 했던 게스트하우스를 헷갈리는 바람에 여기에 묵었어요.ㅠㅠ 원래는 용두산 공원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으려고 했는데, 왜 헷갈렸는지.. 그래서 조식도 못먹고ㅠㅠ(김치게스트하우스에는 조식이 없다고 했어요.) 방키는 카드키였고 카드 보증금으로 5000원을 받았어요. 혼숙이라서 남자분이나 남자+여자가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외국인 남자분까지 총 3명이서 묵었습니다. 영어가 안 되서ㅠㅠ 하이가 끝이었고 마지막이었다죠.(허허) 침대는 나쁘지 않았어요. 동생이 186/88kg인데, 편하다고 했어요.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에어컨도 있고 좋았습니다. 방은 넓은 편은 아.. 2017. 6. 2.
부산에서 유명한 3대 빵집 비엔씨(B&C)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비엔씨에 들렀어요.집에 기념품으로 사가려고 했거든요.이 빵 세트 6종을 사서 먹었는데, 그냥 그랬어요.전 그렇게 특별한 것을 못 느꼈어요.빵은 많은데, 땡기는 종류가 별로 없더라고요.ㅠㅠ엄마가 좋아할 것 같아서 산 빵이었는데, 안 좋아하셔서 3일간 먹었던(땀땀)맛이 없는거라기보단 취향이 아니라고 하셨어요.저도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어요.그리고 케익들케익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는데, 먹어보고 싶어요. 국제시장 근처에 있는 빵집이었고 머랭도 사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개인적으로 왜 유명한지는 모르겠어요.아마 저 제과점은 유명한 빵을 못 먹어봐서 그런가봐요.ㅠㅠ 2017. 6. 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