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무말대잔치

애드센스 법칙을 하나 알게 되었네요.

by 김알멩 2017. 2. 14.
반응형

신청서를 넣으면 1일, 1일, 1일, 5일 법칙이예요ㅋㅋㅋㅋ.

지금 5번째 신청서를 넣었는데 과연 며칠째에 올지 궁금하네요.


무슨 문제인지 지금 1차승인도 안떨어지고 있어서 매우 귀찮네요. 그래서 쓴 글들을 다시 비공개로 돌려봤어요. 일단 제가 최근에 쓴 글들은 죄다 비공개로 돌렸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글자수도 완벽하게 채웠고 그림도 삽입하지 않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네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과거 쓴 글 몇개를 삭제했는데 그게 문제일까요?


+

최근에는 핸드폰하는데 진짜 재미가 없어요. 근데 계속 핸드폰을 만지고 있어요. 진짜 한심한 것 같아요. 아직 자기소개서도 완벽하게 쓰지도 못했으면서 뒹굴뒹굴. 한심폭발하네요.


게임도 재미없고 소설도 재미없고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규제받고 규칙대로 써야해서 정말 심심합니다. 스페인어 공부만 간간히하고 있네요. 그 외에는 흥미가 뚝어질 상태에요. 근데 문제가 밖에 나가기는 싫고 계속 집에서만 뒹굴거리고 할일은 없고 무기력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알바라도 하고 싶어요. 집에만 있기도 힘들고, 물론 가가는 것도 귀찮지만 그래도 집에서만 있는 것보단 좋을 것 같기도하고요.


일자리가 있다고는 하는데... 계속 알바생각만 나네요. 에버랜드에서 알바할 때 그래도 좋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굉장히 무기력하고 잠도 많이 늘었어요. 하루종일 잠만자는 것 같아요. 밤에는 안자고 낮게 자네요.

새벽 5시가 되기 전까지는 잠이 별로 안와요. 그러다가 좀 일찍 잠들면 중간에 깨버립니다. 이게 뭔 짓인지 모르겠어요. 몸의 사이클을 돌리겠다고 안자고 버티다가 자면 그날은 푹자는데 그 다음날 다시 10시나 깨는 거예요. 사이클이 좀 늦어졌죠. 그리고 다시 자려고 하면 또 잠이 안오는 밤이 오네요. 힘들어요. 잠들고 싶어요. 일찍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안되네요.


+

오늘부터 열심히 머리를 감을게요. 머리 감는거 너무 귀찮아서 숏컷으로 다시 자르고 싶은데 별로 안예뻐요. 슬픕니다.

머리 자르면 그래도 머리에 기름이 덜끼던데 머리 자를까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