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서를 넣으면 1일, 1일, 1일, 5일 법칙이예요ㅋㅋㅋㅋ.
지금 5번째 신청서를 넣었는데 과연 며칠째에 올지 궁금하네요.
무슨 문제인지 지금 1차승인도 안떨어지고 있어서 매우 귀찮네요. 그래서 쓴 글들을 다시 비공개로 돌려봤어요. 일단 제가 최근에 쓴 글들은 죄다 비공개로 돌렸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글자수도 완벽하게 채웠고 그림도 삽입하지 않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네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과거 쓴 글 몇개를 삭제했는데 그게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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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핸드폰하는데 진짜 재미가 없어요. 근데 계속 핸드폰을 만지고 있어요. 진짜 한심한 것 같아요. 아직 자기소개서도 완벽하게 쓰지도 못했으면서 뒹굴뒹굴. 한심폭발하네요.
게임도 재미없고 소설도 재미없고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규제받고 규칙대로 써야해서 정말 심심합니다. 스페인어 공부만 간간히하고 있네요. 그 외에는 흥미가 뚝어질 상태에요. 근데 문제가 밖에 나가기는 싫고 계속 집에서만 뒹굴거리고 할일은 없고 무기력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알바라도 하고 싶어요. 집에만 있기도 힘들고, 물론 가가는 것도 귀찮지만 그래도 집에서만 있는 것보단 좋을 것 같기도하고요.
일자리가 있다고는 하는데... 계속 알바생각만 나네요. 에버랜드에서 알바할 때 그래도 좋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굉장히 무기력하고 잠도 많이 늘었어요. 하루종일 잠만자는 것 같아요. 밤에는 안자고 낮게 자네요.
새벽 5시가 되기 전까지는 잠이 별로 안와요. 그러다가 좀 일찍 잠들면 중간에 깨버립니다. 이게 뭔 짓인지 모르겠어요. 몸의 사이클을 돌리겠다고 안자고 버티다가 자면 그날은 푹자는데 그 다음날 다시 10시나 깨는 거예요. 사이클이 좀 늦어졌죠. 그리고 다시 자려고 하면 또 잠이 안오는 밤이 오네요. 힘들어요. 잠들고 싶어요. 일찍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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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열심히 머리를 감을게요. 머리 감는거 너무 귀찮아서 숏컷으로 다시 자르고 싶은데 별로 안예뻐요. 슬픕니다.
머리 자르면 그래도 머리에 기름이 덜끼던데 머리 자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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