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튜버 하지메 샤쵸 양다리 폭로

현재 트위터 검색어 1위인 하지메 샤쵸와 키노시타 유우카는 일본 유명한 유튜버이자 한국에서 잘 알려진 유튜버이며, 교제하는 사이였다고 한다.

이슈인 이유

하지메는 키노시타 유우카와 교제도중 일반인 a씨와 섹x파트너를 맺었고 그 후에 그 a씨와 교제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그렇게 a씨와 키노시타 사이에서 양다리 도중, 키노시타와 헤어졌다. a씨를 선택한 것을 보인다.

a씨와 교제도중 하지메 생일날, a씨에게는 바빠서 만날 수 없다고 했으나 에사키 아오이(모델)과 만났고 모델은 막차가 끊겨 하지메의 집에서 자고 갔다.

a씨가 위의 사건을 한 유튜버의 고민상담코너에서 폭로하면서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다. a씨의 폭로 후에 키노시타도 앞의 유뷰버와 전화통화를 통해서 위의 사건들을 폭로했며, 하지메는 위의 사건들을 인정했으나 의도한 것은 아니고 해명 영상을 올렸다.

(양다리도 하니고 세다리였다고 지금 현재 전해진다.)

하지메 인정, 사과영상 https://youtu.be/uWLLUpgWdxI

키노시타 유우카 폭로영상 https://youtu.be/WfHOln_4vL4

이 일이 문제인 것은 이 사건이 세상 밖으로 나오자 키노시타는 헛소리라는 둥 악플에 시달렸고(키노시타보다 하지메가 인기가 있는 유튜버이다.), 하지메가 인정영상을 올리고나서도 왜 개인적인 일을 유튜브에 올렸냐고 악플이 달리고 있다.

초반에 하지메가 인정영상을 올리기 전에는 팬들의 입장으로써는 헛소리라고 댓글을 다는 것에는 심하게 문제를 보인다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욕설 등을 제외) 하지만 하지메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키노시타는 악플을 받고 있다. 과연 여기서 키노시타의 잘못은 무엇인가?

키노시타는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피해받은 여성만 매장되어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고 앞으로 어떻게 일이 정리될지는 모르지만 키노시타는 악플로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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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시타의 사칭계정이 생겼으며, 키노시타 공식계정에 직멘으로 '하지메 샤쵸와 섹x해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메 정x은 10리터 마실 수 있다' 이렇게 보냈다고 한다.

대체 왜 키노시타가 이런 취급을 당해야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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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a씨는 17살 여자애인 것 같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