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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분식인가 무슨 분식집이 없어지고 생긴 버블티카페인데요.
한번가봐야지했어요ㅎㅎㅎ
밀크티는 싫지만 펄이나 타피오카?그건 좋아하건요ㅎㅎㅎ
마지막으로 펄먹어본게 ㄹㅇ 3년도 넘은듯
그래서 도전!
다행히 밀크티뿐만 아니라 그냥 스무디에도 펄을 넣어주네요♡♡♡
내부 인테리어 예뻐서 한컷
로고도 단순해서 좋아서 한컷
먹은 증거로 한컷
도서관 가면서 샀는데 가면서 반은 먹음ㅜㅜㅜㅜ
따흑 둘의 거리가 멀어요.
맛은 좋았어요.
달달하고 펄은 생각보다 안달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사먹을 의향있습니다.
좁은 동네에 이런카페 들어와서 좋네요♡
다음엔 펄추가에 사이즈업 해야할까요?
펄추가 가격은 500원
사이즈업은 2000원 ㅎㅎㅎㅎ
가격이 거의 두배ㅎㅎㅎㅎㅎ
참고로 음료주문의 키오스크? 이것만 있는 것 같아서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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