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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처 등등
도착한지는 엄청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네요:)
5g/1g으로 구별할 수 있었어요.
계량 수푼은 따로 올 꺼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와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물에 타먹었어요.
가루 색상은 노란색으로 예상했어요.
근데 베이지색? 정도로 보여서 쪼금 아쉬웠어요.
열심히 찾다가 색이 노란색이 짙어서 선택했거든요.(많이 아쉬워요.)
맛의 후기는..
하..
ㄹㅇ 노답.. 전 못 먹을 맛이더라고요.
500ml에 3g~4g정도 넣어서 먹었는데, 제 기준으로는 너무 역겨운거예요.
엄마랑 아빠도 드시기는 드시는데, 맛있다고는 못하시는 정도.ㅠㅠㅠ
1달 정도는 열심히 먹었는데, 몇 달간은 또 안 먹었거든요.
다시 먹기 시작해봐야겠어요ㅠㅠ
몸에 좋아진다고해도 전 정말 먹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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