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자와 규카츠 맛있어용

벌써 1년 전 사진이군요.(역시 빨리빨리 포스팅을 해야했는데...)

+2017.08.21 사진을 추가로 발견해서 추가합니다.

내부 사진은 없네요.ㅋㅋㅋㅋㅋ

표지가 귀여워서 찍었나봅니다.

사진이 없는 줄 알았는데 추가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게 바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미니 불판이었어요.

친구는 덜 익은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익혀먹었고

저는 그냥 구워먹기도하고 그냥 먹기도했어요:)

규카츠 12,000원

스테키동 10,000원

 

맛은 정말 좋았어요.ㅠㅠㅠ

근데 양이 적더라고요.(절망)

 

옆에는 구워먹을 수 있게 작은 불판이 있었어요.

친구는 레어를 안 좋아해서 구워먹었고 저는 그냥 냠냠

핵맛탱이었고 이거 먹으니까 디저트 배도 많이 남더라고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