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아무말대잔치151

14번째 등산 왜 그리 더울까 겨울인데ㅠㅠ 땀이 주륵주륵 2019. 12. 23.
달빛천사 환불 완료 솔직히 할까말까 고민이 너무됐다. 추억이고 싼건 아니지만 못 살 가격은 아니고 잊어도 되는거지만 공지가 하나하나 터질 때마다 아..아.. 하는 것도 힘들고 다른 ost 펀딩 퀄을 보니 미련이 사라지더라 비용은 많인진만큼 기간을 늘려서라도 좋은 방향으로 가면 좋았을텐데 음질문제 음원문제 저작권문제 2차환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또 다른문제로 스트레스 받을게 뻔할 것 같아서 포기 환불폼 작성하고 누르기까지 얼마나 걸렸던가 슬프다 추억이 망가진 느낌 2019. 12. 21.
등산 13일째 졸려서 조금 늦게 시작 음..한 10%정도 덜 올라갔는데 귀찮다... 여기다 글 쓰니까 더 올라가 봐야겠다. 힘들다 2019. 12. 19.
등산 11일차 이제는 익숙해진 정상 벌써 11번이나 이산을 올랐네요. 2019. 12. 16.
19.12.3 자두슈, 딸기슈, 살구, 감귤 자두슈랑 딸기슈가 생각보다 촉촉한 느낌이었음. 벨벳 느낌보단 뭔가 촉촉한 립스틱이었움 감귤, 살구는 아직 안 발라봄 오늘 수영 다이빙 배우는데 겨우겨우 서서 앞으로 입수하는거 성공했더니 이제 점프뛰래....따흑 선생님 진도가 넘 빨라요ㅜㅜㅠㅠ 결국은 점프뛰면서 배치기 작렬...ㅋㅋㅋ 샤워할때보니 벌겋게 물들어있었음.ㅜㅜㅜ 2019. 12. 3.
요새 방문자가 오른 이유? 11월 1일을 기점으로 방문자가 100명 초반에서 100명 후반대로 확하고 뛰었는데(주로 네이버) 웹사이트의 영역의 랭킹 알고리즘이 변경되서 그렇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덤으로 요새 제가 하는 우라라게임의 영향을 받고 있어요.. 토루크야 고맙다. 쿨롱 88도 땡쓰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토토리9에서 막히고 있는데ㅠㅠ 넘 어렵네요.. 스펙이 딸리는 것도 아닌데 왜 못 넘어가지는지...후 어제는 카카페로 방문자가 폭발하기도 했죠.. 저도 깜짝 놀랐어요ㅠㅠ 저번에 올렸을 때는 쪼금도 차이가 안났는데 이번에는 5백명이나 들어와서 왜지.. 저품질먹는거 아니야 두려움에 벌벌 떨었던ㅠㅠㅠㅠ 요새 매일 2백명씩 들어오는데 죽을까봐 무서웠어요. 제가 관심받는거 좋아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 취미 생활 겸 소소한 돈.. 2019. 11. 2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