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무말대잔치151 가끔 제가 너무 호구같이 생긴거 같아요. 그 이유는...너무나도 도를 아십니까 등등에게 잘 잡혀요....ㅋㅋㅋㅋ오늘도 알바가기 위해서 탄 버스에서 내리고 잠깐 폰보면서 포케스탑을 돌리는 때에 어떤 여자분이 절 잡더라고요.(보통 길 물어보거나 그러면 잘 잡혀서 길 설명해줍니다. 아는 길이면요.) 그래서 네?라고 하니까..도를 아십니까의 기운이 풀풀ㅎㅎ 정말정말 도를 아십니까요는 뭔가 한 곳에서 교육을 받는거 같아요. 말투가 그냥 똑같아요. 저 놈 도를 아십니까요구나가 팍하고 알게 됩니다. 그 말투라는게 되게 신기합니다. 대체로 젊은 여자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한 20~30대 여자분들에게 전 참 많이 잡혔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20대인가에 처음 잡혀봤어요.) 호구같이 음료수를 사주고(내 알바비ㅂㄷㅂㄷ) 그 다음에는 잡혀서 동전 몇개를 주.. 2017. 3. 28. 야간 알바를 하면서 몸이 약해진 것 같아요. 동생말로는 약해진거 아닌가 싶다고 하네요.야간알바하면서 낮밤이 바뀌고 그러까 몸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고. 가족들이랑 똑같은 것만 먹었는데 저만 문제가 있던 걸로 봐선 면역력이 약해져서 저만 문제가 생긴 것일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약한 균이였는데, 면역력이 낮아진 상태라서 걸려버린 거라던가 인듯하네요.몸이 살살 간지러운데... 내일은 내과를 갔다와야할까요. 몸이 아픈데 배고프다고 라면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 돼무륵식욕이 아픈걸 이겼어요ㅠㅠㅠㅠ 그래도 몸에 문제 없으니까 괜찮겠죠. 제 방에서는 며칠동안 못잘꺼 같아요. 두드러기? 식중독?이게 몸에 올라온게 열에 반응한다고 하는데, 제가 자는 곳은 정말 뜨뜻하거든요.(보일러 돌리면 거기부터 열이 오르고 가장 늦게 열이 식어요.) 이제 배도 부르고 슬슬 .. 2017. 3. 13. 2017.03.12 체함/소양증 어제 새벽에 무언가를 먹은게 죄였을까... 시장에서 파는 빵 3개(작은거랑 중간사이즈), 치킨같은 닭강정 조금 먹었다. 6시쯤 잔든거 같은데 7시 넘어서 깼음(이때 저녁 5시 인지 알고 멘붕(앞에 17으로 봄)하고 일어났더니 아침 7시)다시 잔다고 들어갔는데 10시쯤?인가 또 깼음. 배아파서... 그 때 일어나서 체한거 알고 약먹고 다시 잤지만 제대로 안내려가서 뒤척였음 배가 아픈데 안내려가서 몸을 지지는 중였음(집에서 제일 따뜻한 곳이 내 방이라서 그거서 이불 치우고 지지는 중인데, 잠깐 잠들었는데, 깨고보니 몸이 막 가려웠음. 한두곳이 아니라 그냥 전신이 가려움. 벅벅대면서 밖으로 나왔는데, 쇼파에 앉아서 벅벅벅벅, 아빠는 관심도 안줌ㅠㅠㅠㅠ 그냥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좀 누웠는데, 몸이 가려우니까 .. 2017. 3. 12. 어느새 적금이 만기가 됐어요. 작년에 6개월쯤 일한거 안쓰려고 넣어둔건데 야간알바하다보니 찾으러 갈만한 시간이 안되네요. 우체국이 몇시에 열죠ㅠ 9시에 열까요. 우 9시에 여네요. 8시에 끝나는데.... 끝나는 시간은 4시 30분이라니 한창 자고 있을... 집가는데 늦게 도착하면 그때 찾으러가거나 금요일에 찾으러 가야겠네요. 물리치료도 받아야하는데ㅂㄷㅂㄷ 항상 시간이 부족하네요. 물치 받자고 일찍 나갈수도 아침에 받기도 뭐하고 적금은 만기 후에 빨리 찾는게 좋다고하는데 빨리 찾으러 가겠습니다! 알고보니 스마트폰으로는 찾으러 갈 수 있네요! 이런 2017. 3. 12. 물리치료 거북목 증상으로 손으로 내려오는 신경이 눌려서 오른손이 안좋습니다. 요새 손목이 많이 안좋아서 물리치료를 시작했어요. 어제는 안하고 그제부터해서 2일차네요.(1년 전쯤에도 안좋아서 계속 받았어요.) 그제는 받고나서 오히려 가만히 있어도 손목이 살짝 아프더라고요. 어제는 쉬고 오늘 받았는데, 오늘은 초보자 분이신가.. 이건 아프게하는 수준ㅠㅠ 물치사분이 하 그 왜 어깨 주무르라고하면 아프게만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느낌 받았어요. 요령없으신분ㅠㅠ 원래는 놀고들어가려고했는데.. 피곤하네요.(원래 자야하는 시간) 걍 집에 들어갈까봐요. 오늘은 차려입고 나왔는데 귀찮아요.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아마 지금자면 한 4시쯤 일어날 느낌. 사람이 밤에 잠을 안잔다는건 할짓이 못되는 군요. + 점심으로는 제가.. 2017. 3. 11. 멤라이즈 프로 결제했습니다. 이번에 여성의 날? 기념으로 50%할인하더라고요. 거기다가 이집트로 국적으로 바꾼 다음에 결제했더니 7,623원에 결제 완료. 우연히 알게된 편법? 아닌 편법으로 싸게 구매했습니다. 앞으로 1년간 열심히 공부해야겠네요:) 유후~ 제가 환율 계산했을 때는 6천원대였는데 결제하고 보니까 7천원대였어요. 뭔가 쪼금 아쉽네요.ㅋㅋㅋㅋ1천원 차이지만요. 멤라이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진짜 프로그램 괜찮거든요. 외국어 공부하는 것에 딱이예요. 며칠 써봤는데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어요.(요즘은 조금 덜하긴 했어요. 귀찮고 밤낮이 바뀌고 그러니까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근데 프로 구매를 망설였습니다. 가격대가기본 5만원대20%할인 4만원대50%할인 2만원대이랬어요. 이집트로 바꾸고 하면 가격대가 5만원대->1만원대로.. 2017. 3. 9.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