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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애플망고를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저 빼고 가족들이 하나 까먹었어요ㅠㅠ
아직 익지 않아서 맛은 그닥 없었다고 하네요.
저를 두고 먹은 애플망고인데, 씨앗도 그냥 방치하셨길래 제가 주어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애플망고 씨앗은 껍질에 싸여있어서 꺼내기가 힘들더라고요.
가위로 아무리 자르려고 해도 안됐어요.
칼로 껍질의 세로틈을 공략하니까 잘 꺼내지더라고요.ㅎㅎㅎㅎ
자르려고 하지 마시고 가르세요ㅎㅎㅎㅎ
현재 좋은 발아통을 얻어서 그곳에서 발아중입니다.
2018.02.16 2:50a.m.
인터넷에 애플망고 발아를 검색해보니까 꽤 많은 분들이 발아해 성공하셔서 나무로 키우셨더라고요.
저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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