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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 시작한지는 벌써 1달쯤 되어가는 것 같아요.
시작일이 2017.6.17ㅋㅋㅋㅋ
오늘 분양가야할 애들보다가 암컷이 교배횟수를 다 못채워서 채우려고 교배를 막했더니ㅠㅠ 부계를 타왔네요.
오구오구 내새끼ㅠㅠㅠ
블랙코숏 2성 200체인데ㅎㅎㅎ 기특하네요.
요즘 제일 많이하는 게임입니다:)
두명이 엄마쪽이 같은 애들입니다.
한쪽은 블코숏, 한쪽은 헤어롤 놀숲일꺼예요:0
어제까지 공식카페가 엄청 시끄러웠는데... 그래도 진정되서 다행인 것 같아요.
저는 솔플인생으로 이런게임 잘 안하는데... 친목이 좀 심하긴했어요.ㅎㅎㅎ
제목으로 닉넴부르기, 배척 아닌 배척 뭐 그런거죠.
근데 이해는 해요. 내 이웃, 내 지인에게 더 잘해주는 것은 잘못은 아니니까요.
근데 굳이 카페에서 그래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었고요.
저 예전에 진짜 친목심한 게임했거든요.
거기서는 공식적으로 친목할 사람 구해서 반말했어욬ㅋㅋㅋ
그래도 저 친목질은 안했습니닼ㅋㅋㅋㅋㅋ
분양하는 게임이었는데, 사다리 돌려서 공평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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