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다방 교배 및 캡쳐

제 첫 150체 뱅갈아이네요:)

교배로 떴는데, 이웃분에게 감사를~

아마 분양문제로 아메리칸컬을 보내기 위해서 한 교배같아요.

없는 아이들과 교배를 시작

사실 제가 요런 아이와 교배를 시키면 부계(남아쪽 성)을 잘 뜨더라고요.

그래서 막 기대를 하고 교배를 했죠.

하지만...

아메리칸컬의 피가 정말 짙더라고요.ㅠㅠ 아 그래도 회색 이쁘네요.

신냥이 나온 날, 데본렉스가 펫샵에 떴더라고요:)

예뻐서 바로 업어왔어요ㅠㅠ 넘 예쁜데요.

카페에서 운 좋게 줄무늬 데본이랑 교배를 하게 되었어요.

과연 데본을 물어올 것인가 두근두근

넵 저희집 아가는 데본이를 대려왔습니다ㅠㅠㅠ

두번째 아이 스샷은 없는데요. 기억상으로 그냥 페르시안 대려왔어요.

줄무늬 데본도 겟

이제 하트만 남았네요:)

제가 교배를 하는 이유는 그냥 단순합니다.

분양을 가기 위해서 교배를 한번에 빡하거나 맘에 드는 아가있으면 업어오려고 교배합니다.

아마 2성~3성으로 추정 중인 고등어 코숏이랑 교배는 고등어로 끝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