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에 부산여행에 관한 글을 많이 올리게 되네요!

부산에 간 것이 벌써 1주일도 넘었네요.

그때 격은 일, 먹은 것, 경험한 것 등등 참 많아요.

아직도 산떠미처럼 쌓은 일지들ㅠㅠ

언제 다 올릴까요. 하루에 2개 정도만 올려서 늦는 거 같기도하고ㅎㅎ

여행일지도 쓰려고 했는데, 사실 리뷰 쓰고 첨부하는 형식으로 하니까 밀리네요.

아직도 1일차도 제대로 못 썼어요. 곧 써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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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일 방문자 100명이 넘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계속 리뷰글만 쓰니까 방문자 수가 좀 적은 것 같아요.ㅠㅠㅠ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핫이슈 글을 쓸 때 정말 오랫동안 고민해서 쓰거든요.

여기저기 보고, 잘못된 정보는 없는지, 개인적인 생각, 느낀점이 많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되게 많이 고민해요.ㅠㅠ

혹시 치우친 글을 쓰게 될까봐요.

전에 티아라 글 썼을 때랑, 전에 쓴 글인 이집트로 국가변경해서 구매하기 글이 한번 어디 첨부되었는지 400명이 들어온 것이 있었네요.

그때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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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걸리긴 했지만 그 글에 첨부한 글이 참 많은 분들에게 광역피해를 주고 있더라고요ㅠㅠ

저도 당했지만 귀찮아도 아이디 2개로 번갈아가면서 결제하면 한국돈으로 결제하기, 이집트돈으로 결제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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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무말 대잔치는 생각의 흐름대로 글을 써야해욬ㅋㅋㅋㅋㅋ

이래서 글을 못 쓰는 거긴하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