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송담대역 터키케밥

터키케밥 3,500원

애버랜드에서 알바할 때, 자주 돌아다녔던 송담대역,

진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다. 용인 보건소?에 가서 인바디도 하고 막 걸어서 보건소에서 송담대역까지 걸어가보고 애버랜드역에서 2시간 동안 걸어가다가 지쳐서 전철타고 송담대역까지 가보기도 했고 진짜 열심히 돌아다녔네요.

개인적으로 고기파라서 야채가 더 많아서 아쉬웠어요.

맛이 없는 것은 아닌데, 야채보단 고기고기!!

한 개로는 솔직히 배가 안 차서ㅠㅠ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