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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제 동영상 중에서 1천 뷰를 넘긴 애가 나왔어요.+잡다한 얘기

by 김알멩 2017.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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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수익은 정말 똥입니다.
왜냐면 제대로된 컨텐츠를 올리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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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라는거 많이 어렵더라고요ㅎㅎㅎ(거의 반쯤 포기 상태)
사실 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요. 한번 푹 빠지면 이거저거 건드렸다가 푹 사그러들긴 하지만 막 포기하진 않고 어영부영 잡고 있는 스타일이거든요ㅠㅠ

그래서 블로그도 어영부영하고 있네요. 광고를 전면 수정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의외로 애드센스가 요구하는 부분이 많고 19세적인 단어를 어디까지 규제하는지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섹x파트너 스캔들에 대한 글을 쓴게 경고를 먹었거든요. 물론 이 글은 수위가 좀 있었죠.
이 글 말고 다른 블로그(이 블로그 전에 막 쓰던 블로그)도 소설 리뷰에 적나라한 단어를 쓰인 글이 경고를 먹었더라고요.
거기까지 전부 수정할 생각은 나지 않으니 그냥 둘 생각이지만 이 블로그는 좀 수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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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이제서야 들은 티스토리 종료설....ㅠㅠㅠ 아니겠죠? 이제 슬슬 재미를 본다고 해야하나 기분이 좋아지는데, 갑자기 종료되면 전 붕 떠요.ㅠㅠㅠ 안됩니다. 제발 그냥 두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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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글 블로그, 블로거에 아이디 하나를 만들어 두고 왔어요. 심플하니 전 괜찮아 보였어요.
카테고리를 따로 설정하지 않는 것 같은데, 오히려 편해보였어요. 다만 저 같은 잡블로그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너무 난잡해질 것 같아요.

제가 따로 만들어둔 리뷰 블로그(소설 등)가 있는데, 어느새 소설, 애니, 드라마까지 카테고리를 늘렸더라고요.
분명히 처음에는 소설과 만화로 심플하게 갈 예정이었는데... 일단 소설 카테고리, 애니, 만화, 웹툰 카테고리, 드라마 카테고리만 두려고 합니다. 여기서 더이상은 늘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예전부터 블로그를 하다보면 중간에 취미가 되는 애들은 꼭 블로그에 카테고리 한칸씩을 차지하게 되던데, 그 수순을 밟네요.


구글 블로거의 경우에는 6개월 이상 블로그를 운영해야만 광고를 달 수 있다고 하니까 일단 방치. 없는 것보단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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