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후기

수원역 제이호텔 대실 후기!/수원역 저렴한 모텔 후기

by 김알멩 2025. 3. 22.
반응형

야간 알바를 하고 또 다음날 야간 알바를 잡았다.

집까지 가기 너무 힘들어서🫠🫠 친구랑 저렴한 곳에서 잠만 자기로 하고 대실 함ㅋㅋㅋ

가격 할인쿠폰 써서 26000원에 8시간😃 잠자고 야간알바하러 가면 된다.

왠지 한 7년 전쯤 묵어본 모텔 같음ㅋㅋㅋㅋㅋ
그 당시에 창촌이 옆에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남.
숙소 창문 열면 붉은 빛이 약간 보였음!

b동 507호

26000원 생각하면 넓고 깨끗해보였음.
의자가 없는게 조금 아쉽긴한데 좋아좋아

침대도 나름 푹신

눅눅하지않아서 좋았고
잠자야하는데 창문닫으면 암실같이 컴컴해서 좋았음.

2인용+1인용침실
3명이 자도 좋을 곳

화장실 사진이 없네🥹

단점
1. 수건에 머리카락이 있어서 찝찝
2. 물 세기가 약하면 온도세기를 안바꿨는데 1분단위로 찬물뜨건물이 나왔음;;; 샤워하진 못하겠다 싶었음.

장점
1. 가격
2. 시간(이 가격에 대실 8시간인 곳 없더라😗)

재방문의사있음
친구랑 가면 1.3만원에 쉬고 일 갈 수 있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