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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음식

[신부동 마라탕] 마라학원에서 마라탕 먹은 날, 아쉬운 느낌

by 김알멩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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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헌혈한 날이었어요!!

점심 먹고 동생을 보내줘야해서 급하게 보이는 마라탕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지나다니면서 보기만해서 맛은 전혀 모르겠는데
외관이 깔끔해서 골랐습니다.

가격은 100g 1900원
최근 가본 곳 중에서 제일 비싼거 같네요.

와이파이 비번
M4170508#

밥은 1공기 1000원인데
양은 셀프더라구요.

그리고 추가 소스 제작이 가능하고
과자랑 사탕이 준비돼있었어요.

평범한 마라탕가게 식품진열
특별한 종류는 없어고 그냥 평범해요.

마라맛이 아쉬웠어요.
초보자를 겨냥한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얼얼함이 덜했어요.

단계는 2단계(불닭수준)이랬지만 열라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동생이 먹기엔 좀 아쉬웠어요.
처음 마라탕을 먹는다면 좋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꿔바로우
비싸서 자주 사먹진 않는데
소스가 좀 진떡한 느낌이고 다른 집에 비해서 간장맛이 강했던 것 같아요.
나쁘지않았는데, 양에 비해서 가격이 좀 비쌌다고 생각합니다.

총평으로는
마라맛이 아쉬워서 다시 방문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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