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ARA1 자라 33 구매 완료했어요. 또 멍청하게 날짜를 지나쳤어요...이젠 제가 성우님들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사실인듯하네요. 불과 몇년 전까지 한국성우님들의 열렬한 팬이였어요.보이는 라디오 구경도 가고, 게임도 사고 blcd도 사고 더빙애니도 보고 더빙만화영화도 보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드라마cd를 사는 것에 주저하게 되더라고요.(이유는.. 아마 드씨를 구매했는데 실패했기 때문에..ㅠ)그리고 예약이기 때문에 예약구매를 해야하는데 예약마감날짜를 자꾸 잊어버려서 구매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특히 야해 밤바다의 자라의 경우에는 예약판을 제외하면 다시 뽑지 않기 때문에 꼭 구매를 해야하는데 잊버려요. 천천히 까먹고 안사고 그렇게 변해가더라고요. 아직도 성우님들이 싫은 건 아닌데, 그냥 조금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졌다고 해야.. 2017. 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