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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9

23.3.24 강습수영/23.3.25 자유수영 하.. 저녁 먹구 늦게 입장🥲 나는 그래도 내가 수영 엄청 못하진 않는다구 생각했는데 점점 자신감 하락+실력이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 젤 늦게 갔는데 내가 체력이 젤 딸림ㅋㅋㄱ이게 맞나..?? 연수반에 있을 깜냥이 안된다ㅠㅠ 중급반 보내줘여강습 헉헉대면서 따라기기 오리발 쓰는게 젤 싫다ㅠㅠ 2차 강습을 구리게 했으니까 열심히 자유형해봄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요즘 발차기를 넘 설렁설렁하는 것 같음..ㄹㅇ초반에 스노클 끼고하다가 놀다가 함얘는 베트남에서 온 버거킹 햄버거 겁나 묵직해서 대박이다 싶음 내가 먹던 버거킹하고 다른디용?? 고기 엄청 묵직하고 두껍고 배부르고 얜 왠지 먹으면 단백질이 채워지는 느낌이었송!! 21일에 귀국하시면서 배고플까봐 사놓고 안드신거 내가 목욜인가 먹음!!s23u산거 싱스 주문 .. 2023. 3. 25.
21.10.03 집에서 심은 고구마 대수확 후기! 사실 제가 캐고 싶다고 허언을 해버리는 바람에 엄마와 같이 고구마를 캤습니다...ㅋㅋㅋㅋ 조개캐기하고 너무 재밌어서 같이 고구마도 캐주겠다고 ...허언을..ㅎ 저는 고구마 별로 안 좋아하고ㅠ 잘 안먹는데ㅋㅋㅋ 노동은 엄마(고구마 좋아함)와 제가 다했네요. 무료 콘테이너 박스? 과일 담는 박스? 이걸로 3개가 나왔어요. 우리 집의 최대 수확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엄청 좋아했고 고구마 크기도 엄청 실해서 엄마가 캐면서 흥분하더라구욬ㅋㅋㅋㅋ 총 3줄! 그중 한줄은 제가 캤습니다. 일정한 규칙에 자국은 제가 엉덩이로 낸 자국ㅋㅋㅋㅋ 가면서 불편해서 왼쪽에다가 캐서 놨어요. 땅도 부드러운게 엄청 잘파지더라구요. 엄마가 고구마 농사 이번에 엄청 잘됐고 땅도 부드러워서 캐는 것도 쉬웠다고 좋아했어요. 저도 쑥쑥 고구마가.. 2021. 10. 14.
하루 걷기 + 91일 조개캐기 전날 설레서 뭘했는지 기억이 안난당 일하고 집가서 걸으려구했는데 아 비와서 만보 못채움 조개캐기한 날 넘 재밌고 1시간만 더캤으면 망 1개 다 채웠을텐데ㅜㅜ 집에 와서 샤워하고 이모집 가서 고기냠냠 아빠는 별것도 아닌 일로 싸운다 후 엄마가족(이모들)끼리 뭐할때 왜 그리 신경쓰는지 모르겠음 기냥 모여서 밥도 갑자기 못 먹나 이모부들한테 감정이입 이해가 안감 공감력이 이럴 때만 발휘함 아빤 아빠고 이모부는 이모부고 이모와 이모부관계는 엄빠관계가 아닌데 왜 이모가 이모부한테 못하면 감정이입해서 엄마한테 화낼까 그러다가 기절 12시에 깨서 토스돈 못받음ㅜㅜㅜ 1시 반에 엄마오더니 안깨웠다고 화냄 아니 12시에 깼다가 다시 1시반까지 자버린걸 오카라궁... 전신에 알이 배서ㅜㅜㅜ 넘 고통스러움ㅜㅜ 양팔.. 2021. 6. 28.
하루걷기 +80일 이날두 기절.. 체력증진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할듯 기냥 기절해버림 밥먹구 유튭보다가 기절 10시간정도 잔듯.. 2021. 6. 18.
하루걷기 +78일 오전오후 내내 뒹굴거리다가 공주대 앞 비렌티뷔페 감 진짜 기대감 없고 그랬는데 결혼식 아닌 뷔페는 생각보다 괜찮았음 네이버에서 일요일저녁 예약시 3.5 정도에 예약가능한데 정말 괜찮았음 저녁 다 먹구 성환초에 빙글빙글 시작해서 1만보채우고 집감 이날은 점심 먹고 걸으니까 땀이 뻘뻘나기 시작ㅠ 이제 여름이구나 저녁엔 집에 일찍 도착하나 했는데 동생이 떡뽀끼먹자구해서 신전에서 뇸하구 집감 밥먹었으니 또 운동장 회전초밥시작~ 적당히 먹자는 생각은 없는듯ㅜㅜ 2021. 6. 15.
하루 걷기 +75일 9시쯤 일어나서 동생과 삼성서비스센터를 가구 kfc에서 햄버거를 먹음 거기 햄버거랑 치킨은 왜 그리 부서지는지 모르겠음 그리구 근처 카페에서 공부를 조금함 그냥 흘러가는 하루였당 저녁은 가볍게 요거트랑 블루베리 머거뜸 2021.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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