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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3

22.06.25~22.06.26 강릉여행 요약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대관령치유의숲입니다. 주차장은 프로그램 예약해야 입장이 가능하니 무조건 예약하고 가세욥ㅜ 주차장이 협소해서 진입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카페127에서 아메리카노를 사먹고 주차를 했어요. 근데ㅜㅜ치유의숲은 여름에 올라가는 것은 매우 힘드니 프로그램 예약추천합니다.산타고 내려가면서 커피마시기 딱좋을 것 같아요.이건 치유의숲 10-1 끝부분에서 본 계곡인데 돗자리 꼭 챙겨가세요. (없으면 대여도 가능하다고 하니 꼭 빌려가시는거 추천)영미네 부침 강릉 장칼국수 오랜만에 먹으니 뇸뇸 맛나는데 2년 사이에 3천원이 5천원이 됐어요ㅋㅋㅋ 그래도 싸당이건 전세트였고 13000원 좀 아쉬운듯놀랄 호떡 사장님 현금결제유도를 아주 잘하심ㅎㅎ 삼겹살말이 짜더라.. 야채더넣으면 좋을 것 같음팡.. 2022. 6. 29.
강릉여행 2일차 아침에 새벽같이 깨버렸지만 뒹굴거리면서 숙박업소, 놀거리늘 찾다니보니까 10시를 넘어서 숙박업소로 출발. 경포대시즌모텔에 짐을 맡기고 여행을 돌입!경포해변에서 강문 넘어가면서 사진찍고 강문해변 포토존에서 셀프로 사진도 열심히 찍고폴앤메리 옆 식당에서 회덮밥을 먹고 폰충전..하 30개월이 넘는 폰이 문제가 많아요ㅜㅜ카페에서 요거트스무디 먹으면서 또 여행지 검색 2018. 10. 14.
강릉여행 1일차 강릉에는 11시 반에 도착했기 때문에 숙박업소를 찾기 시작했어요. 문제는 폰 베터리가 15퍼인 상태ㅂㄷㅂㄷ 도착하자마자라면에 삼김을 때리고 오아시스찜찔방으로 출발 전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찜질방까지 걸어갔어요. 한 20분 걸은 것 같네요.ㅎㅎㅎ 얼마나 춥던지ㅜㅜ덤으로 폰도 꺼져서 멘붕 길도 모르고 편의점도 없고 막막했는데 길이 단순했기에 외워놓은 길을 따라갔고 편의점이 보여서 길을 물어서 다행이 잘 도착했어요.ㅋㅋㅋ 걷는 와중에 무서워서 후드티 모자 눌러쓰고 남자처럼 열심히 걸었다죠ㅋㅋㅋㅋㅋ 찜질방 도착하니까 고요하고 청소중이시길래 간단히 샤워 후 여자수면실에서 잤어요. 음 여기 와이파이는 밤에는 끄는 것 같더라구요.ㅜㅜ 2018.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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