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성아이돌+여성아이돌+유명 웹툰 3개를 뽕잡하면 헌혈유도로 굿. 배보다 배꼽이 커질지는 모르겠지만요.
+
저는 몸무게 증가가 되면서 헌혈이 가능해졌어요. 정상체중일때는...빈혈이라서 안되더라고요.ㅎㅎ 그후에 대학교 2학년인가 3학년 때부터 친구따라서 꾸준히 학교 내에 있는데 헌혈의 집 갔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영화티켓 때문에 갔어요. 과자도 먹고 영화도 보고 좋더라고요.
여자의 경우 전혈까지 되는 경우 많지않은데, 혈장만해도 영화 티켓을 주는 이벤트하면 좋을 듯하네요. 제가 다니던 대학교 내부 헌혈의 집은 혈장에도 영화티켓 줘서 자주 갔어요.
친구가 오늘 안되면 내일, 내일 안되면 모레 그렇게 가서 헌혈을 무지막지하게 하는거 보고 배웠달까요.
그래서 저도 헌혈한 15번 이상은 한 것 같아요. 전혈은 한 5번 미만이지만요. 전혈 뽑을 정도로 헤모글로빈 수치가 높아지질 않네요.
덤으로 이번에 눈썹문신해서 약 1년간은 헌혈 빠빠이 뭔가 아쉽네요.
반응형
'유머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그레 지원동기 없앤 이유 (0) | 2017.03.11 |
---|---|
"파면한다"할 때 수화액션 (0) | 2017.03.10 |
2017.03.10 국회식당 점심은 잔치국수 (0) | 2017.03.10 |
포켓몬go 원래 이렇게 야한 게임이야? (0) | 2017.03.04 |
연예인들이 쓰는 핸드폰 기종 (0) | 2017.03.04 |
공과 수 구별법(feat.원피스) (0) | 2017.03.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