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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냉장고 한켠에서 방치가 되고 있던 씨앗인데
약 1년 6개월만에 세상의 빛을 보내요.
4개의 씨앗 중 1개는 앞글의 주인공이고
2개의 씨앗을 추가로 휴지발아했으며 1개는 다음 기회에^^
며칠 동안 담가놓은지는 까먹었는데 못해도 3일은 저렇게 해뒀어요.
오늘보니까 뿌리가 빼꼼하고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심어야징
오랫만에 심는 씨앗ㅋㅋㄱ
작년에 메론 심어서 노각오이보긴했지만요ㅋㅋ규ㅠㅋㅋㅋ
헿
표시도 안하고 심어부림ㅋㅋㅋ
참고로 저번 씨앗은 너무 위쪽에서 뿌리내려서 약했기 때문에 조금은 깊게 넣었어요.
싹 올라오거나 3번째가 발아하면 찾아오죠
세굳빠!!!
약 1년 6개월만에 세상의 빛을 보내요.
4개의 씨앗 중 1개는 앞글의 주인공이고
2개의 씨앗을 추가로 휴지발아했으며 1개는 다음 기회에^^
며칠 동안 담가놓은지는 까먹었는데 못해도 3일은 저렇게 해뒀어요.
오늘보니까 뿌리가 빼꼼하고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심어야징
오랫만에 심는 씨앗ㅋㅋㄱ
작년에 메론 심어서 노각오이보긴했지만요ㅋㅋ규ㅠㅋㅋㅋ
헿
표시도 안하고 심어부림ㅋㅋㅋ
참고로 저번 씨앗은 너무 위쪽에서 뿌리내려서 약했기 때문에 조금은 깊게 넣었어요.
싹 올라오거나 3번째가 발아하면 찾아오죠
세굳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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