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고양이다방

고양이다방 교배 및 일상

by 김알멩 2017. 8. 8.
반응형

제가 사실 카페에서 교배요청하는 일은 거의 없는 일이라서 대체로 이웃님들 카페를 순회하다가 맘에 들거나 그나마 교배하고 싶은 아이들을 찾아서 교배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항상 비슷한 아이들이 나오네요.

200체 애기들로 200체 얻었어요.

얼마 전에 26으로 렙업했습니다~~

오예~

27도 금방 찍을게요:)

또 온 6번째 금방울 아가씨~

우째우째 얻었네요:)


급작스런 교배는 항상 재밌어요.

물론 이웃님들 아가들 찾기 위해서 귀찮기는 합니다ㅠㅠ

재밌기는한데 성공 확률이 넘 작은 것 같아요.ㅠㅠ

요새 10마리 아깽이 성묘시키는 재미로 분양을 막 보내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비율은 8대2로 똥망이네요ㅠㅠㅠ

제 첫 제패니스? 재패니스?밥테일은 이렇게 분양을 가게 됩니다ㅎㅎ

그리고 모계를 잔뜩 던져주고 가셨네요ㅎㅎㅎ

한방에 이렇게 같은 아이가 교배를 가는 경우는 분양 뿐입니다.(확신)

요새 러샴아코가 좀 없는 편이라서 환영이예요:)


제가 스노우샤? 요 아이들을 좋아해서 교배를 자주하는 편이예요:)

은뱅갈은 있는데, 기본 뱅갈이 없어서 교배교배

아메리칸 숏헤어도 부족해서 열심히 3번씩 채워서 교배시키고 분양보내요:)

750체 아가들이 늘어납니다.

믿으실지 안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요새 교배를 하다보면

200체 아가들이 러샴아코 부계를 좀 잘 물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부터 러샴아코를 찾아서 교배하고 다녔다죠.


반응형

'게임 > 고양이다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다방 이벤트  (0) 2017.08.11
고양이다방 교배 및 일상  (0) 2017.08.09
고양이다방 교배 및 일상  (0) 2017.08.08
고양이다방 교배 및 일상  (0) 2017.08.07
고양이다방 일상 및 교배  (0) 2017.08.05
고양이다방 교배 및 일상  (1) 2017.08.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