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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많이 더워진듯.
오늘인가 내일부터 인수인계할 분이 오신다고 한다. 하루에 3시간씩!
편의점은 돈 바꾸는 곳이 아닌데 넘 당당하게 바꿔달라고 함. 뭐랄까 작은 돈에서 큰돈을 바꿔주는 것은 그래도 자주 해주지만 큰돈을 작은 돈으로 바꿔달라고 하면 안바꿔준다고 말함.
우리도 돈 없졍...
별 이상한 놈 다보겠네. 돈받고 충전 안된다고 하는데, 알겠다고 하고 나간 다음에 한 3분 있다가 충전되요?하고 다시 왜 들어옴? 안된다니까!!!
1차 5개, 2차는 4개+작은 박스 3개인가 옴
정리는 금방 끝냈다!!
별다른일은 없었음. 걍 심심할뿐.. 내일부터는 내 다음 알바와 3시간씩 일할듯. 이제 2일 남았다ㅠㅠ 이제 알바 끝!
점장님에게 전할 말
왼쪽 포스기 금고가 안열려서 봉투가 없어서 비닐봉투에 넣어서 도중회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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